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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1/21(월) 김행 "尹 퇴진집회 민주당 의원들…국가전복 기도하는 것"
번 호 12750 글쓴이 newsshow(newsshow) 날 짜 2022-11-21 오전 7:08:23
조 회 431 추 천 0 첨 부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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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광일 기자 (김현정 앵커 대신 진행)
■ 대담 :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용·정진상, 李 모르게? 까막눈 행정인가
이낙연캠프서 나온 의혹…野 균열 불가피
대선불복 넘어서…안민석 등은 반국가세력
MBC 기자 태도 불량…반드시 문제 삼아야
도어스테핑 중단, 결국 국민이 피해볼 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광일 기자 (김현정 앵커 대신)
■ 대담 :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

뉴스연구소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여야 정국이 점점 더 대치, 갈등 이런 국면으로 가고 있습니다. 블랙홀 속으로 빠져들고 있어요. 민주당 이재명 대표 최측근 두 명이 구속됐고요. 이태원 핼러윈데이 참사 국정조사 문제로도 여야가 첨예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여기에 연말 예산국회까지 곳곳이 암초가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돌아가는 상황, 여당의 지도부 인사를 모시고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김행 비대위원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행> 네, 감사합니다.

◇ 김광일> 저희 스튜디오에 출연, 직접 출연하신 건 처음…

◆ 김행> 처음에 전화만 했었죠. 너무 이른 시간이라.

◇ 김광일> 오늘 이렇게 시간내서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 김행> 네, 고맙습니다.

◇ 김광일> 이슈가 워낙 많아서 바로 하나하나씩 짚어보도록 할게요. 이재명 대표 최측근 정진상 실장이 주말에 구속이 됐어요. 구속 후 첫 검찰조사가 어제 있었는데 여기서도 혐의를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이렇게 지금 전해지고 있거든요. 계속 이렇게 부인하면 이재명 대표와의 연관성을 증명하기는 좀 어려워지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있는데 어떻게 검찰 수사를 전망하실까요?

◆ 김행> 정진상 이 분이 한 4가지 혐의로 구속이 됐죠. 그런데 그 중에 특별히 위례, 대장동과 관련된 범죄혐의가 굉장히 많이 증거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공소장에도 이재명 대표의 이름이 100여 번 이상 언급이 돼서 정치적 동지자, 동지. 정치적 동반자라고 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제가 대장동과 위례신도시와 관련돼서는 많은 결재서류들이 있어요. 성남FC와 관련돼서도 많은 결재서류들이 있죠. 그 결재서류의 최종 결재권자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었다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이재명 시장이 예컨대 성남FC와 관련돼서 두산건설 용도변경을 해 줘서 불과 몇 백억 정도의 땅이, 조 단위가 넘었다는 거 아닙니까? 용도변경 때문에. 예컨대 네이버 같은 경우 사업도 굉장히 용도변경을 해줘서 용적률을 상당히 넓힐 수 있었어요. 이런 것들은 시장의 권한이 아니면 불가능하죠.

위례신도시 같은 경우도 아파트 용적을 늘려줘서 굉장히 부당이익을 업자가 볼 수 있도록 해줬어요. 이것이 어떻게 정진상 실장의 선에서 됐겠어요. 그렇다면 그것이 입증이 저는 어려울 것으로 안 보고요. 만약에 이재명 대표가 내가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결재했다. 이렇게 꼬리 자르기 하신다면 이분은 진짜, 이분이 변호사 출신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모르고 결재 했을 수가 없죠. 그것이 얼마나 다 민간업자한테 이익이 갔을 수밖에 없는지. 더 놀라운 건 50%나 되는 그 성남시는 불과 1822억만 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딱 제한을 해놨어요. 그리고 7%뿐이 갖지 않은 민간업자는 4040억… 거의 두 배 이상의, 성남시보다 두 배 이상의 부당이익을 가져갔다는 거예요.

◇ 김광일> 지금 말씀 주신 것들 두 가지 중에 성남FC 관련한 건은 지금 정진상 실장의 구속 사유에 기재되어 있는 게 아니지만.

◆ 김행> 그거는 아니지만 여하튼 한 10여 가지의 범죄 혐의가 지금 그 범죄 혐의의 피의자로, 아니, 피의자 신분으로.

◇ 김광일> 공모자로.

◆ 김행> 공모자로. 또 피의자 신분으로 적시된 것이 있죠.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같은 경우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적시가 돼 있고 그 모든 결재의 최종결재권자는 이재명 대표세요. 그러면 두 가지예요. 유죄거나 장이 모르고 결재할 수가 없거든요. 유죄거나 또는 우리가 소위 말해서 까막눈 행정이라는 것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냥 결재한 거. 그렇다면 까막눈 행정을 한 까막눈이라는 소리인데 유죄거나 까막눈이거나 둘 중에 하나거든요. 어떻게 최종결재자가 모르고 결재를 할 수가 있어요?

◇ 김광일> 말씀해 주신 것 중에 두 가지가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그러니까 초과이익 환수 과정을 없애는 과정에 당시 이재명 지사가 개입했는지 여부, 그리고 사업 위탁과정을 성남도시개발공사나 도시개발공사가 출자한 SPC에서 할 수 있도록 열어준 부분을 이재명 당시 시장이 지시했는지 여부 이게 진술에 들어 있지 않더라도 검찰이 밝혀낼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 김행> 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결재서류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저는 이재명 대표가 피해나가기 어렵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모든 행정절차는 결재서류로 얘기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 김광일> 아주 핵심적인 물증, 스모킹건 같은 게 검찰 수사에서 조만간 확 나올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 김행> 저는 상당한 혐의가 입증되었기 때문에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보고요. 이제 그다음 수사는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 정조준하기를 위한, 이것이 무슨 야당 협박,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범죄가 있으면 검찰은 당연히 수사를 해야 되고 그것에 대한 공모자 김용 또는 정진상 등등에 대한 이미 상당한 수사 결과가 진척이 됐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광일> 지금 말씀 주신것 중에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유검무죄, 무검유죄다, 이재명 대표가 했던 말이죠. 야당을 향한 표적수사, 야당탄압이다, 이런 메시지를 계속 발신하고 있거든요.

◆ 김행> 저는 야당 탄압이라는 것이 옛날에 우리 유신정권 시절에 야당탄압 있었습니다. 지금 없는 죄를 어떻게 만들어요. 그것은 정말 민주당이 1970년대식의 발상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요. 어떤 검찰이 없는 죄를 어떻게 있게 만들 수가 있어요. 그거는 불가능해요.

◇ 김광일> 그런데 한 가지 조금 애매한 대목이 이번에 정진상 실장 압수수색 영장에 보면 정진상 실장이 과거에 이재명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을 지냈다, 이런 문구가 들어있었는데 이건 민주당에서 자체 확인해 본 결과 정진상 실장은 그런 경력이 없고 검찰이 인터넷 나무위키를 베껴서 압수수색 영장을 쓴 것 같다라고 하면서 약간 수사가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거냐, 이런 논란이 있거든요.

◆ 김행> 제가 진짜 민주당이 정말 해명할 방법이 없나보다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이 사람은 얼굴 없는 보좌관이라고 하죠. 그래서 국회의원들이라든가 당직자들도 얼굴을 모른대요. 사진 딱 한 장이 전부 다예요.

◇ 김광일> 본 사람이 몇 명 없다고 하죠.

◆ 김행> 본 사람이 없다고 해요. 사무장이라는 것은 그 전에 메이저 언론들이 사무장으로 다 보도를 했었어요. 그래서 별로 문제가 없고 나무위키에 사무장이라고 쓰여 있는데 본인들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 이것에 대해서 지금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거든요. 오죽 해명할 것이 없으면 사무장이 아니었는데 사무장이라고 나무위키 보고 주장했다라고 할 정도로 변명이 참 궁색해요. 이미 메이저 언론에서도 다 사무장으로 보도했었던 사람이거든요. 하도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라 과거에 뭘 했었는지 여러 가지 심지어는 이적단체에 활동했었던 경력이 나오고 있어요.

◇ 김광일> 전대협에 활동이 있었다, 이렇게 나와 있죠.

◆ 김행> 그런 거까지 옛날에 별명이 체게바라의 체였다, 국가 전복을 꿈꿨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으니까 이런 것들은 다 백일하에 검찰 조사에서 드러날 것으로 봅니다.

◇ 김광일> 또한 오늘 새벽에 대장동 키맨이라고 알려진 남욱 변호사가 구속기간이 만료되면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이 됐거든요. 이 남욱 변호사가 과거에 유동규 본부장이 했던 것처럼 어떤 밖에 나와서 새로운 폭로를 이어갈 것인가 그거에 대해서는 어떤 좀 관측을 하고 계실까요?

◆ 김행> 그분의 말씀에 대해서, 제가 그분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건 아니니까 분명한 것은 처음에 미국에서 귀국했을 때는 완전히 잡아뗐죠. 그때는 아마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굉장히 유력한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여하튼 지금 진술이 계속 바뀌고 있고 보다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실체에 좀 가까워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김광일> 다른 당 얘기를 계속 하기에는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 수사로, 수사가 진행됨으로 인해서 민주당 내부에 어느 정도 균열이 갈 거라고 예상을 하시나요?



◆ 김행> 네, 실제로 지금 이재명 대표 관련된 모든 혐의는 우리 당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당시 경선을 치렀던 이낙연 캠프 쪽에서 나온 얘기들이에요.

◇ 김광일> 그런가요?

◆ 김행> 그렇죠. 그래서 그게 수사에 들어갔고요. 정말 놀라운 것은 우리 당 쪽에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이 이것도 수사해 봐, 저것도 수사해 봐, 이런 얘기들도 지금 나오고 있어요. 그중에 대표적인 예를 제가 하나 들자면 이정근 사무부총장 구속되셨죠. 그분이 혐의가 굉장히 짙을 것이다라고 저도 들었어요. 결국 구속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바로 민주당이 분열되어 있고 그리고 이재명 대표를 계속 끌고 가는 것이 민주당에 굉장히 부담이 된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김광일> 알겠습니다. 주말 사이에 뜨거웠던 논란 하나 또 짚어볼게요. 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서울도심집회에 참석을 했어요. 안민석, 강민정, 등등등 여서일곱 명이 참여를 했는데 기존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아예 집회 단상까지 올라갔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좀 하실 말씀이 많으실 것 같아요. 지금 한숨을 쉬셨는데.

◆ 김행> 안민석 의원님 혹시 청취자 분들께서, 이분 누구인지 아세요?

◇ 김광일> 5선 의원이시니까 많이, 우리 뉴스쇼에 많이 출연하셨고요.

◆ 김행> 최진실…

◇ 김광일> 최순실이죠.

◆ 김행> 최순실이죠. 죄송합니다. 유명한 영화배우랑 헷갈려서. 최순실 씨가 박정희 비자금 300조를 해외에 숨겨놨다라고 폭로하고 그렇게 추정되는 재산을 폭로하고 지금까지도 사과 한 말씀 없으신 분이에요. 이분을 쫓아서 초선의원들이 줄줄이 줄을 서서 이렇게 이제 겨우 대통령 당선되신 지 6개월 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가는 것은 저는 국가 전복 기도라고 볼 수 밖에 없어요. 이건 대선 불복의 차원을 넘었다고 봐요.

◇ 김광일> 국가 전복을 기도하는 거다.

◆ 김행> 도대체가 이 촛불집회의 문구들을 보세요. 거기에 있는 문구들을 보면 제가 정말 차마 이 방송에서 옮기기가 싫어요. 도대체 이들의 의도가 뭔지 이해를 못 하겠는데 거기에 세비를 받는,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들이 단상에까지 올라가면 이거는 도가 지나쳤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 김광일> 그런데 거기에 참석한다고 해서 국가가 전복되는 건 아니잖아요.

◆ 김행> 그렇지는 않죠. 국가는 절대로 전복되지 않습니다. 이분의 의도가 뭔지 의심스러울 정도라는 거예요. 대통령이 국민에 의해서 뽑힌 분 아니지 않습니까? 대통령의 탄핵 사유, 대통령을 끌어내릴 때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반국가세력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촛불집회, 그 중에 상당한 구호들이 반국가적 표어들이 있어요. 구어들이 있어요. 거기에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들이 무대에까지 올라가서 동조한다는 것은 정말 참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위상이 저 정도로 떨어졌을까라는 저는 정말 아쉬움이 들고요. 거기에 제가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황 모 의원이라고 계시죠?

◇ 김광일> 황운하 의원.

◆ 김행> 그분은, 황운하 의원님, 제가 직접 말씀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그분은 울산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지금 현재도 기소 중이지 않습니까?

◇ 김광일> 재판을 받고 있죠.

◆ 김행> 재판을 받고 있죠. 울산 부정선거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 김광일> 알겠습니다.

◆ 김행> 그런 것들도 빨리 수사가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 김광일> 시간이 많지 않아서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MBC기자를 윤석열 대통령이 순방 당시에 전용기에 태우지 않고 배제했던 것과 관련해서 여진이 좀 이어지고 있어요. 주말에 MBC 기자랑 대통령실 비서관 사이에 어떤 설전도 있었거든요.

◆ 김행> 맞습니다.

◇ 김광일>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은데 특히 기자 출신이시잖아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김행> 이게 참 부끄러운 일이에요. 청와대 출입기자는 그 언론사의 1호 기자입니다.

◇ 김광일> 1호 기자.

◆ 김행> 가장 실력있고 예의범절을 갖춘 기자가 나갑니다. 그래서 사회부기자나 또 검찰 기자처럼 범죄를 취재하는 기자들하고 또, 범죄자를 보도하는 기자들하고 상당히 다릅니다. 그래서 1호 기자는 특히 대통령이 직접 브리핑 하시는 경우에는 예의범절을 갖추는 것을 가르쳐서 내보냅니다.

◇ 김광일> 그때 슬리퍼를 신고 있었고 팔짱을 끼고 있었다, 이런 걸로 논란이 있는 거잖아요.

◆ 김행> 예컨대 제가 대변인 시절에도 대통령이나 비서실장이 인터뷰를 하시는 경우에는 모든 출입기자들이 넥타이도 갖추고 제대로 정자세로 이렇게 대통령이 인터뷰를 들었죠. 그 대통령은 기자분들을 전부 다 양복 입고 정식으로 의관을 갖추고 대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대통령 등 뒤에 대고 대통령 인터뷰 끝나고 대통령 등 뒤에 대고 소리를 지르는 기자, 이거는 상상할 수 없는 대통령실의 풍경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대통령실과 언론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게 된다면 제일 큰 피해는 국민이 입고 나머지는 MBC를 뺀 다른 언론사의 소속기자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피해를 볼 것이라고 보고요. 이 부분만큼은 대통령실에는 출입기자단의 간사단이 있어요. 거기에서 반드시 문제를 삼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광일> 알겠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만 짧게 여쭐게요.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에 지금 기자실과 로비 사이에 원래는 작은 유리벽이 있었는데.

◆ 김행> 네, 맞습니다.

◇ 김광일> 이 설전 이후에 가벽이 지금 공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요.

◆ 김행> 그거는 사실 이전부터가 검토가 됐었어요.

◇ 김광일> 예전부터.

◆ 김행> 네, 얼마 전부터. 왜냐하면 그 투명유리라 대통령이 출퇴근을 다 볼 수가 있대요. 기자 분들이 그러다 보니까 일부 기자들은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을 계속 기록하는 기자들도 있어요. 그리고 사실 기자실에서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볼 수 있는, 왔다갔다 하시는 출퇴근을 다 볼 수 있다는 구조는 사실은 굉장히 좀 있을 수 없는 구조예요.

◇ 김광일> 있을 수 없는 구조.

◆ 김행> 그래서 그 전부터 사실은 검토가 됐었던 사항이라서 특별히 이번 사건과 연결 지어서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이거 한 마디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김광일> 시간이 별로 없는데.

◆ 김행> 촛불집회와 관련해서 MBC기자를 좌측에 세워서 1분 16초씩 보도를 하면서 윤석열 퇴진, 아무튼…

◇ 김광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김행 비대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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