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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료급식으로 은혜 갚은 건달] “바하밥집 김현일대표”
조회수	2313	날짜	2012-12-24
노숙자들에게 따스한 밥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분주한 남자가 있다! 바로 바하밥집의 김현일 대표다! 그가 노숙인들을 위해 주걱을 들게 된 이유는 지난 삶에 대한 반성이자,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사명이기 때문이다. 이웃집에 살던 김형국 목사의 가족과 가까워지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기로 결심하며 최단기간에 세례를 받은 교인이 되었다. 또한 하나님은 그에게 자신과 같은 밑바닥 인생을 사는 이들을 돌보라는 사명을 주셨고 오늘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밥 한끼를 대접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주님을 만난 후 밑바닥 인생에서 아름다운 인생으로 새로운 삶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김현일 대표! 그의 삶을 변화시킨 하나님을 함께 만나보자! 김현일 대표의 간증은 12월 24일 월요일 오전 10시 밤 10시, 12월 25일 화요일 새벽 4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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