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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39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 최성순 146 2010-09-02
3907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0 이우섭 106 2010-09-01
3906 기도문입니다. 0 김영미 78 2010-09-01
3905 기도와 섬김의 목회자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 1 정미희 103 2010-09-01
3904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0 정진헌 68 2010-09-01
3903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0 조혜림 77 2010-09-01
3902 한말씀 한말씀이 은혜입니다 0 정회문 78 2010-08-31
3901 박용주 전도사님의 시들에 저 또한, 0 황은혜 114 2010-08-30
3900 "하나님 사랑의 증거자" 0 장해순 130 2010-08-28
3899 '내 모습 이대로' 하나님 빚어 주셔서 감사하며! 0 황영민 109 2010-08-27
3898 과테말라 이 정숙선교사님! 0 김성순 117 2010-08-27
3897 보내주신 선물... 0 정미섭 63 2010-08-26
3896 지혜로운삶,,,저숙박권받고싶어요친구랑 여행가서하나님께기도드리고싶어요 0 채수진 73 2010-08-24
3895 God is love...아, 감사합니다. 1 권경희 101 2010-08-23
3894 가을시작입니다, 0 임영진 65 2010-08-22
3893 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0 김성찬 83 2010-08-21
3892 주앞에 변하는 많은 사람들 0 서대기 74 2010-08-21
3891 내발을 반석위에 두사 0 박형원 125 2010-08-18
3890 빛이 있는 세상(거룩한 빛) 0 황용길 87 2010-08-18
3889 선교지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사랑이다. 0 김철영 94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