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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3070 장명기 장로님~ 1 이동영 76 2008-05-22
3069 저희 남편을 아버지 학교에 입학 시키고 싶어요. 5 문일녀 84 2008-05-22
3068 김명혁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죽어지는 한알의 밀알 1 조연희 75 2008-05-22
3067 제 남편도 변화될 수 있을까요? 1 서연심 88 2008-05-21
3066 은혜로운 김명혁 목사님의 간증 1 이동영 102 2008-05-20
3065 이금종전도사님 편을 시청하고서............. 6 정만순 355 2008-05-17
3064 소설같은 삶(전기홍 교수님) 1 이봉진 97 2008-05-16
3063 가족이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 0 이영미 84 2008-05-15
3062 우리의 삶 2 김순영 110 2008-05-14
3061 이희대 박사님 편을 보고... 2 선경민 107 2008-05-14
3060 할렐루야 1 신혜숙 76 2008-05-13
3059 저도 암이 오히려 축복이길 기도합니다. 1 이은자 100 2008-05-12
3058 나는 당신이있어서 행복합니다 1 곽혜미 113 2008-05-12
3057 이상우 집사님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1 김성곤 85 2008-05-12
3056 빛으로의 초청자 1 이수미 81 2008-05-06
3055 박혜숙 집사님,힘내세요!! 1 안도희 81 2008-05-06
3054 장애우나눔자리필요해요 0 김수화 74 2008-05-05
3053 작년에 이사 온 집 0 정영숙 87 2008-05-03
3052 행복한 하루 0 정영숙 88 2008-04-26
3051 하나님께 띄우는 편지(권성희 집사님) 1 강효순 82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