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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화) 과거는 긍정, 현재는 인정, 미래는 좋은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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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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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월) 하루에 열두 번 감사와 사랑을 생각하는 연말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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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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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일) 나의 휴식과 주말에 붙이는 이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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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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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토) 건강한 생활인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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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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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금) 찔레열매가 눈모자를 쓴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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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
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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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목) 마음과 머리의 '용량'도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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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201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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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수) 한 해의 끄트머리에 성탄이 있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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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201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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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화) 산타의 조건은 산타할아버지의 복식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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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201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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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월) 계절 인사도 한 때, 마음껏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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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201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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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일)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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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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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토) 꽃그늘 같은 멋진 음악그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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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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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금) 연말에 놓치는 게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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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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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목) 외로운 사람의 온도를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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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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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수) 매서운 추위 앞에 단단히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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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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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화) 귤 알맹이를 감싸고 있는 하얀 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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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201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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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월) 비는 내리지만 비가 안 오는 셈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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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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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일) 해가 돋다, 싹이 돋다, 얼굴에 생기다 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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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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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토) 아프고 지친 사람들을 꼭 안아주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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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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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금) 자책은 적게 하되 내가 할 수 있는 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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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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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목) 얼음 같은 겨울바람이 가져온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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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