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6620 11/2(토) 나를 걱정해주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는 말 502 2019-11-02
6619 11/1(금) 마음의 여유가 생길 수 있도록 538 2019-11-01
6618 10/31(목) 가을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추풍낙엽의 계절 586 2019-10-31
6617 10/30(수) 오늘은 무슨 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 564 2019-10-30
6616 10/29(화) 짧게 내리는 가을비지만 쌀쌀함은 오래 가요 616 2019-10-29
6615 10/28(월) 둘도 없는 사이 605 2019-10-28
6614 10/27(일) 배를 만들 때 먼저 필요한 건 바다에 대한 동경 569 2019-10-27
6613 10/26(토) 가장 사랑하는 존재, 가장 신경 쓰는 일 541 2019-10-26
6612 10/25(금) 누군가 은근히 마음을 비추면 슬며시 아는 척 해주세요 555 2019-10-25
6611 10/24(목) 무서리, 된서리를 잘 견뎌내는 계절이길 654 2019-10-24
6610 10/23(수) 호듯호듯한 볕 아래 가을이 깊어 가요 565 2019-10-23
6609 10/22(화) 에라 나도 모르겠다~ 그렇게 포기하진 마세요 583 2019-10-22
6608 10/21(월) 되면 하는 거고, 안 되면 마는 거고~^^ 565 2019-10-21
6607 10/20(일) 희망이 이끄는 대로 515 2019-10-20
6606 10/19(토) 손에서 일을 놓고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시간 506 2019-10-19
6605 10/18(금) 불평하며 하루를 보내지 말고 나의 일과 사랑에 행복해하기 563 2019-10-18
6604 10/17(목) 낟가리에 얽힌 사이 좋은 형제 이야기 599 2019-10-17
6603 10/16(수) 가을에 싱숭생숭해지는 건 당연한 거래요 540 2019-10-16
6602 10/15(화) 갈바람에 익어가는 단풍잎, 벼이삭, 코스모스 597 2019-10-15
6601 10/14(월) 에워서 돌아가는 굽은 에움길도 나쁘지 않아요~ 563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