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6595 10/8(화) 어중간해도 괜찮아요, 중간까지 가는 것도 대단하니까요~ 578 2019-10-08
6594 10/7(월) 옆사람의 허전함을 따듯함으로 채워주세요 590 2019-10-07
6593 10/6(일) 사람을 사귀는 일은 오미(五味)를 맛보는 것 535 2019-10-06
6592 10/5(토) 단풍, 당단풍, 섬단풍의 계절을 기다리며 506 2019-10-05
6591 10/4(금) "마음은 굴뚝같은" 일들이 꼭 이루어지길 575 2019-10-04
6590 10/3(목) 노랗게 물들 은행나무잎을 기다리며 560 2019-10-03
6589 10/2(수) 욕심을 버리면 모든 게 즐거워~ 520 2019-10-02
6588 10/1(화) 10월의 찬이슬과 서리를 헤치고 올 따뜻한 사람 607 2019-10-01
6587 9/30(월) 균형과 안정을 주는 '그리고' 571 2019-09-30
6586 9/29(일)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 514 2019-09-29
6585 9/28(토) 초보운전, 어제보다 잘 하는 중~ 494 2019-09-28
6584 9/27(금) 다시 희망을 품어요 576 2019-09-27
6583 9/26(목) 바쁘거나 아파도 밥은 꼭 챙겨 드세요 517 2019-09-26
6582 9/25(수) 당신이 있어서.. 네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522 2019-09-25
6581 9/24(화) 아침나절, 한낮, 해넘이, 땅거미로 이어지는 긴 하루 617 2019-09-24
6580 9/23(월) 가을 들판을 지키는 꽃처럼 꺾이지 않길 571 2019-09-23
6579 9/22(일) 적당한 기대가 주는 깜짝선물 같은 일상 518 2019-09-22
6578 9/21(토) 변명이나 핑계를 찾는 대신 해결책 찾기 551 2019-09-21
6577 9/20(금) ~해 자로 끝나는 예쁜 말, 사랑해 좋아해 감사해 574 2019-09-20
6576 9/19(목) 모과나무, 수숫잎, 사시나무에 빗댄 은유적 표현들 589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