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5819 8/23(수) 사랑은 존재의 속삭임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것 686 2017-08-23
5818 8/22(화) 한여름에도 열심히 피고 지는 백일홍 719 2017-08-22
5817 8/21(월) 똑같이 다 잘 하고 다 예쁠 순 없겠죠~ 594 2017-08-21
5816 8/20(일) 평범해보이지만 귀한 것들 497 2017-08-20
5815 8/19(토) 당신은 내 생각 속에 삽니다. 537 2017-08-19
5814 8/18(금) 있는듯 없는듯한 고마운 존재 덕분에 601 2017-08-18
5813 8/17(목) 에밀 졸라와의 우정이 만든 폴 세잔의 사과 663 2017-08-17
5812 8/16(수) 여름의 목련 같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 603 2017-08-16
5811 8/15(화) 나의 소원은 나라의 독립과 높은 문화의 힘 671 2017-08-15
5810 8/14(월) 별일 아닌데도 신경이 쓰인다면 큰 걱정이 없는 것 664 2017-08-14
5809 8/13(일) 누군가의 뒷모습까지도 품을 수 있는 사람 492 2017-08-13
5808 8/12(토) 사람은 남에게 베푼 배려로 자신을 지킵니다. 455 2017-08-12
5807 8/11(금) 만족하냐고, 행복하냐고 자주 물어보세요. 585 2017-08-11
5806 8/10(목) 질투는 나의 잠재력을 깨우는 좋은 동기 502 2017-08-10
5805 8/9(수) 두 번째로 좋아하는 것도 괜찮아요~^^ 484 2017-08-09
5804 8/8(화) 여러분 삶의 바탕화면은 무엇인가요? 545 2017-08-08
5803 8/7(월) 무더위지만 입추 라니 마음만은 선선하시길 550 2017-08-07
5802 8/6(일) 오늘은 시원한 물맞이날~ 464 2017-08-06
5801 8/5(토) 더운 여름날, 잠시 쉬어가는 곳 444 2017-08-05
5800 8/4(금) 경쟁에서 벗어나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만 531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