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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금) 양은대야에 시원한 물을 부어 손발을 담그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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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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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목) 상대방의 반대편에 서기 보다 공감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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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2017-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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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수) 달고 시원한 수박 수영장~ 그 안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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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201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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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화) 벼루에게, 부러진 책상에게 고마움을 전했던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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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201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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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월)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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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201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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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일) 틈을 갖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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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2017-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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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토) 그릇이 가득 차면 더 이상 그릇 노릇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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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2017-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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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금) 욕심내지 않고 나의 숨 만큼만 머무는 해녀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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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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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목)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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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20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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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수) 오늘도 다시 몸을 움직이고 펜을 드는 당신에게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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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20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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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화) 더 기뻐하고 순간을 즐기며 내 안의 영웅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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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2017-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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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월) 사소한 부탁에 큰 호의를 베푸는 고마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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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20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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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일) 행복한 가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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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201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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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토) 평화의 상징이 된 꽃을 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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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2017-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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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금) 순환하는 식물과 빗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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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201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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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목)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라고 라벨을 붙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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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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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수) 삼여도의 세 번째 여유는 오늘처럼 단비가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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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201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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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하루하루를 잘 보내야하는 분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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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201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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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월) 제때와 지켜야 할 순서가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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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201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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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일) 모든 농사일은 갈무리가 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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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201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