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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수) 끝이 없고 다함이 없는 무궁(無窮)은 사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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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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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기울이는 관심(아이리스 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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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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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월) '오늘도 잘 해 보자'라며 용기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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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202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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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일) 아주 보통의 오늘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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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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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토) 해로움이 없는 무해한 음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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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202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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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금) 가을밭에 서리가 내리면 꾹꾹 밟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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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202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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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목) 오늘부터 성탄절까지 76일, 12월 31일까지 82일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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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202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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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수) 예갈(예쁜 가을 풍경) 속 아람(익어 떨어지는 열매)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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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20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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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화) 인생이란 초행길에 함께 할 사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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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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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월) 하기 싫거나 피해야 하는 일의 목록, 더킷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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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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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 도시의 강한 빌딩풍은 약해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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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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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토) 가을의 식은 밥은 겨울과 봄엔 귀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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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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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금) 찬바람 불면 단단하고 두꺼워지는 식물 줄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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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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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목) 하찮지 않은, 의미 있는 나만의 평생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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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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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수)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열정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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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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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화) 10월의 하루하루는 내 속도대로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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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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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월) 모자람 없이 충분하고 넉넉하다고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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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202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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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일) 차곡차곡 추억을 쌓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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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202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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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토)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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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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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금) 솔바람이 흰구름을 미루나무 꼭대기에 두고 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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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