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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 탈 없이 무사히 잘 있다는 소강상태가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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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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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목) 한시름 놓을 수 있도록 장맛비가 그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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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202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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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수) 일상을 이루는 시의적절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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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202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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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화) 나무를 말릴 만큼만 해가 나는 겨를, 나무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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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202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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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월) 7월 장마는 꿔서라도 할 만큼 피할 수 없으니 잘 이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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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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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일) 계절을 함께 견디는 백양더부살이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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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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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토) 음악을 들으며 행복이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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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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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금) 시련의 바닥을 짚고 일어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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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202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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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목) 오늘 기분이 어떤지 감정 출석부에 출석 체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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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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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수) 까치는 희작(喜鵲), 기쁨을 가져오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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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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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자는 약속, 아이슬란드 여행자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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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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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월초에 밤을 밝히는 초승달의 밝은 기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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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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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일) 입맛이 '파드득' 살아나는 여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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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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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토)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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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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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금) 용지허실(用之虛實), '쓸모없는 것의 쓸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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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202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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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목) 칭찬, 격려, 위로의 선플 달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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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202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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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수) 당신이 나에게 베푼 걸 생각하고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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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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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나무 꼭대기의 수관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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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202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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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월) 내가 내 삶의 주어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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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202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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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일) 벌과 나비가 꽃 향기를 잘 따라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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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202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