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1928 7 / 22 (수) 그렇게 꽃은 피었다 지네 저녁스케치 929 2020-07-22
1927 7 / 21 (화) 목포의 눈물 저녁스케치 609 2020-07-21
1926 7 / 20 (월) 당신이라는 모든 매미 저녁스케치 651 2020-07-20
1925 7 / 18 (토) 사람과 사람 사이 저녁스케치 778 2020-07-20
1924 7 / 17 (금) 동그라미 저녁스케치 722 2020-07-17
1923 7 / 16 (목) 구멍, 그늘 저녁스케치 606 2020-07-16
1922 7 / 15 (수) 감정 노동자 저녁스케치 643 2020-07-15
1921 7 / 14 (화) 스스로 그러하게 저녁스케치 678 2020-07-14
1920 7 / 13 (월) 지금은 조용히 기다려야 할 때 저녁스케치 739 2020-07-13
1919 7 / 11 (토) 눈물은 뼛속에 있다는 생각 저녁스케치 581 2020-07-13
1918 7 / 10 (금) 꽃이 나의 계절을 찾아와 저녁스케치 727 2020-07-10
1917 7 / 9 (목) 물소리를 쬐다 저녁스케치 669 2020-07-09
1916 7 / 8 (수) 흑백사진-7월 저녁스케치 665 2020-07-08
1915 7 / 7 (화) 진실로 좋다 저녁스케치 679 2020-07-07
1914 7 / 6 (월) 친밀감의 이해 저녁스케치 710 2020-07-06
1913 7 / 4 (토) 하루하루 저녁스케치 631 2020-07-06
1912 7 / 3 (금) 감정의 평균 저녁스케치 731 2020-07-03
1911 7 / 2 (목) 안경, 잘 때 쓴다 저녁스케치 600 2020-07-02
1910 7 / 1 (수) 졸릴 때는 졸아야 한다 저녁스케치 624 2020-07-01
1909 6 / 30 (화) 재테크 저녁스케치 594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