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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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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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공지 글 올리실 때 유의사항 14 저녁스케치 12493 2013-05-31
16658 내삶의 길목에서 0 곰톨이 1 2025-12-05
16657 내 발은 소중하니까 0 연리지 1 2025-12-05
16656 호빵과 언제 올끼고 0 강재호 2 2025-12-05
16655 글쓰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 0 이현숙 3 2025-12-05
16654 아내의도전 0 무사 2 2025-12-04
16653 내 삶의 길목에서 0 달콤설탕 2 2025-12-04
16652 따라쟁이 아내 0 시나브로1 2 2025-12-04
16651 내삶의 길목에서 0 햇살마루 3 2025-12-04
16650 내 삶의 길목에서 0 희망이 3 2025-12-03
16649 내삶의 길목에서 0 정애리 2 2025-12-03
16648 내삶의 길목에서.... 겨울의 잔상... 0 겨울에태어난 2 2025-12-03
16647 우리 엄마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0 쉼표 2 2025-12-03
16646 내 삶의 길목에서 0 꼴깍 2 2025-12-03
16645 송년회겸 신입신고식 0 이순자 4 2025-12-03
16644 나는 대타가 아니다. 0 대타 2 2025-12-03
16643 맛은 좋아요 0 보르헤스 2 2025-12-03
16642 언젠가 갚으리라... 0 김은경 1 2025-12-03
16641 나는 조리사입니다. 0 노디얌 2 2025-12-02
16640 내삶의 길목에서... 벌써 12월 이네요~ 0 가는해를아쉬워 2 2025-12-02
16639 융프라우에서 딸과 축배를 0 이건원 1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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