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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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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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3101 정겨운 소리 너머에 0 김미숙 75 2020-04-06
13100 저는 큰결심을 하고 올드팝 강사를 하고있습니다. 0 홍경선 121 2020-04-06
13099 베란다에 앉아서... 0 이미진 110 2020-04-03
13098 소중한 것을 포기해준 아내에게 0 성원진 93 2020-04-02
13097 스치는 인연이였지만 0 윤 동 례 119 2020-04-01
13096 욕실에 줄눈 보수를 하고서... 0 김은경 84 2020-04-01
13095 할머니의 전화 0 김소형 76 2020-03-31
13094 30년 세월이 근무복에 오롯이 0 심춘자 85 2020-03-30
13093 니가 거기로 왜 들어가? 0 이현주 70 2020-03-28
13092 바나나 단상 0 김희정 66 2020-03-28
13091 치킨한마리 0 엄정애 65 2020-03-28
13090 오랜친구의 마음고생 0 신진아 108 2020-03-27
13089 나의 어머니^^ 0 박미현 99 2020-03-27
13088 다이어트가 필요한 때! 0 김은경 63 2020-03-26
13087 무소유 0 신진아 98 2020-03-25
13086 자명종 0 이경임 69 2020-03-25
13085 누구에게나 오르막길은 있다. 0 장연순 106 2020-03-24
13084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 0 윤도식 96 2020-03-24
13083 꽃길만 걷게 하고 싶었는데... 0 이경화 87 2020-03-24
13082 오십중반 부부별곡^^ 0 이남희 95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