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
| 11901 | 새해에 떠올리는 옛풍경 1 | 윤도식 | 89 | 2018-01-02 | |
| 11900 | 친정 나들이 0 | 이정화 | 59 | 2018-01-02 | |
| 11899 | 신년계획. 0 | 배종필 | 49 | 2018-01-01 | |
| 11898 | 오늘..하루.. 0 | 이명권 | 60 | 2017-12-30 | |
| 11897 | 오랜만에 드리는 용돈 0 | 최진식 | 66 | 2017-12-29 | |
| 11896 | 아버지의 상장 2 | 오진엽 | 89 | 2017-12-29 | |
| 11895 | 아, 70 송년회여! 0 | 임배천 | 48 | 2017-12-29 | |
| 11894 | 새하얀 눈의 의미~~ 0 | 김미경 | 44 | 2017-12-28 | |
| 11893 | 동지섣달 이런밤 꼭 있었지요, 2 | 최병진 | 109 | 2017-12-28 | |
| 11892 | 오랜만에 만난 내 동생 0 | 강도숙 | 45 | 2017-12-27 | |
| 11891 | 사마귀가 떨어져 나간 것처럼 0 | 염태화 | 47 | 2017-12-27 | |
| 11890 | 엄마라는이름으로 ~ 1 | 김병원 | 76 | 2017-12-24 | |
| 11889 | 넉넉한 마음... 1 | 이창헌 | 74 | 2017-12-23 | |
| 11888 | 고맙고 미안한 세자녀에게 0 | 변숙자 | 61 | 2017-12-20 | |
| 11887 | 내 삶의 길목에서... 0 | 장대익 | 82 | 2017-12-19 | |
| 11886 | 1시간의 행복 0 | 이정숙 | 54 | 2017-12-19 | |
| 11885 | 초등 동창생들과 여행을 0 | 이경순순 | 58 | 2017-12-18 | |
| 11884 | 밥 먹었니? 0 | 석순덕 | 34 | 2017-12-16 | |
| 11883 | 누나의 스웨터 0 | 최병진 | 66 | 2017-12-15 | |
| 11882 | 따스한 정이 더 그리워지는 계절 0 | 변숙자 | 41 | 2017-1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