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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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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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1880 겨울에도 들리는 매미소리 0 주영태 40 2017-12-13
11879 내맘을 먼저 살펴준그분 1 이영미 65 2017-12-13
11878 아들덕분에 편해졌어요 0 김자영 36 2017-12-13
11877 가슴 따뜻한 그해 겨울 1 이경희 99 2017-12-12
11876 하늘에서 온 편지. 1 김향선 69 2017-12-12
11875 딸과의 재회 0 박정민 54 2017-12-11
11874 그 깟 댄스가 뭐라고 ~ 0 김병순 50 2017-12-09
11873 인사의 값어치 0 이창헌 26 2017-12-09
11872 할머니를 보면서 1 옹점숙 53 2017-12-09
11871 19년차이나는 남동생~ 0 김은자 49 2017-12-09
11870 고마워요.사랑해요. 0 고윤미 54 2017-12-08
11869 엄마의 마음 0 장은경 45 2017-12-07
11868 내삶의길목에서 0 김혜민 34 2017-12-07
11867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 백낙영 38 2017-12-06
11866 시골 농촌의 먹거리 0 석순덕 33 2017-12-06
11865 어릴적할머님은 0 정호선 29 2017-12-06
11864 따뜻한 두분의 모습을보며 0 장희숙 53 2017-12-05
11863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0 장희지 37 2017-12-05
11862 달력을 보며... 0 정충호 24 2017-12-04
11861 크리스마스가 뭐길래.. 0 정상현 25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