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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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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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1478 세 번째 식탁 0 조미영 282 2017-04-04
11477 항상 미안함 투성이인 막내딸이... 0 어수경 69 2017-04-04
11476 나도 엄마 딸이지. 1 김미련 71 2017-04-04
11475 봄을 기다리는 날들이 오련지요 1 김병순 120 2017-04-03
11474 내삶의 길목에서... 0 박용기 78 2017-04-01
11473 빠른 시간의 흐름속에 0 박혜옥 68 2017-03-31
11472 남편도 새 잠바를 좋아하는구나.... 1 오지혜 129 2017-03-31
11471 엄마같은 옆집 언니... 1 김선호 89 2017-03-30
11470 어머니의 학교 청소도우미 도전기 0 김은경 43 2017-03-30
11469 엄마의 삐뚤빼둘한 글씨 1 김예호 83 2017-03-29
11468 차보다 더 소중한 어머니 1 조수미 59 2017-03-29
11467 인생제3막-익숙한것과의 결별 0 김욱현 59 2017-03-29
11466 모델 하우쓰 0 박혜옥 38 2017-03-27
11465 내가 좋아하는 역 0 고은순 42 2017-03-27
11464 데친 시금치 한단... 0 이정순 27 2017-03-27
11463 거울을 들여다 보는 남편 1 안정민 66 2017-03-27
11462 아들의 반란 0 한현복 45 2017-03-27
11461 이제야 제 자리로 왔습니다 0 김은아 53 2017-03-26
11460 내삶의 길목에서... 0 박용기 51 2017-03-26
11459 지금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0 김지연 61 201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