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
| 11218 | 아버지의 미소 0 | 유재성 | 84 | 2016-11-01 | |
| 11217 | 늦지 않았어. 0 | 김영대 | 77 | 2016-11-01 | |
| 11216 | 말은 칼보다 강하다 0 | 위수지 | 124 | 2016-10-31 | |
| 11215 | 11월이오면.... 2 | 주영태 | 165 | 2016-10-31 | |
| 11214 | 내동생! 걱정마 누나가곁에있잖아 0 | 장희숙 | 178 | 2016-10-30 | |
| 11213 | 잘 살아야겠습니다. 1 | 박재분 | 116 | 2016-10-29 | |
| 11212 | 이웃사촌 혜숙이 0 | 이정숙 | 118 | 2016-10-28 | |
| 11211 | 내 삶의 길목에서... 어머니의 두부된장찌개는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0 | 박용기 | 191 | 2016-10-26 | |
| 11210 | 해마다이맘때가되면 0 | 신인숙 | 108 | 2016-10-26 | |
| 11209 | 일상 속 소중한 존재들. 0 | 임우태 | 112 | 2016-10-25 | |
| 11208 | 울고 싶을때. 웃어 버립니다 ~ 0 | 김현옥 | 241 | 2016-10-25 | |
| 11207 | 추자열매만큼 깊어가는 가을의 여행 2 | 김현숙 | 403 | 2016-10-25 | |
| 11206 | 자작나무 숲에서 0 | 최순미 | 229 | 2016-10-24 | |
| 11205 | 사과데이... 0 | 김명주 | 79 | 2016-10-24 | |
| 11204 |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요 0 | 김향숙 | 72 | 2016-10-24 | |
| 11203 | 내가 야구광으로 살아가는 이유 0 | 오진엽 | 111 | 2016-10-23 | |
| 11202 | 안전모를 보며. 0 | 배우빈 | 89 | 2016-10-23 | |
| 11201 | 가을이 곱게 물든 11월이면 0 | 김경윤 | 149 | 2016-10-21 | |
| 11200 | 11년만에 찾아온 조카의 행복 0 | 신정자 | 173 | 2016-10-19 | |
| 11199 | 엄마의 자존심 0 | 지은내 | 219 | 2016-1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