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
| 9765 | 노인 0 | 엄정애 | 54 | 2014-12-04 | |
| 9764 | 함박눈이 정말 미웠던 어젯밤 0 | 양귀엽 | 55 | 2014-12-03 | |
| 9763 | 마지막 학창시절 0 | 김나영 | 50 | 2014-12-03 | |
| 9762 | 엄마는 엄마인것을.. 0 | 남궁명화 | 89 | 2014-12-03 | |
| 9761 | 힘이 나는 하루 1 | 주니아빠 | 163 | 2014-12-03 | |
| 9760 | 방과후 발표회 0 | 손민 | 44 | 2014-12-03 | |
| 9759 | 오늘은 저의 마흔번째 생일입니다 0 | 이경일 | 81 | 2014-12-03 | |
| 9758 | 오래된 겨울 0 | 윤도식 | 59 | 2014-12-02 | |
| 9757 | 14살 아이와 구세군 냄비 0 | 김선미 | 44 | 2014-12-02 | |
| 9756 | 미역국 1 | 민영기 | 103 | 2014-12-02 | |
| 9755 | 거지재근이의 죽음 0 | 오진엽 | 49 | 2014-12-02 | |
| 9754 | 자식사랑하는 부모마음을.. 0 | 최미숙 | 49 | 2014-12-01 | |
| 9753 | 시부모님과 시고모님들과 함께한 여행^^ 0 | 김경미 | 46 | 2014-12-01 | |
| 9752 | 유구무언^^ 0 | 바위솔 | 51 | 2014-12-01 | |
| 9751 | 살며 사랑하며 0 | 윤미 | 52 | 2014-11-30 | |
| 9750 | 다정한 아빠.. 0 | 박미정 | 76 | 2014-11-28 | |
| 9749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 0 | 김화영 | 54 | 2014-11-28 | |
| 9748 | 너희들이 있기에, 0 | 윤 동 례 | 63 | 2014-11-28 | |
| 9747 | 문자메세지 0 | 박주희 | 55 | 2014-11-27 | |
| 9746 | 예술은 아름답다 1 | 이주화 | 88 | 2014-1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