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6961 사연. 0 감경환 170 2012-01-01
6960 며늘아 0 배연자 171 2012-01-01
6959 빈의자를 만드는 사촌 오라버니 0 김봉례 187 2012-01-01
6958 금년 한 해도 추억이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0 이기봉 167 2012-01-01
6957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맞이하는 2012년~~ 0 안옥임 158 2012-01-01
6956 꼭 한번 만납시다. 1 이경옥 192 2012-01-01
6955 다사다난 0 자운영 66 2011-12-31
6954 이제부터 시작 0 최미선 71 2011-12-31
6953 감사하는 마음으로 0 정승진 67 2011-12-31
6952 새벽에 0 김형무 55 2011-12-30
6951 내년엔 좋인일들만 있었으면... 0 김민숙 62 2011-12-30
6950 동서야 축하해 0 윤연지 48 2011-12-30
6949 20082009년은저에게서럽고보잘것없는한해였습니다 0 김수경 54 2011-12-30
6948 언니야 힘내 1 조혜경 91 2011-12-29
6947 엄마의 걱정 0 최지영 55 2011-12-29
6946 사랑 나누기 0 김응철 64 2011-12-29
6945 엄마를 위한 일이라면.... 0 조영신 58 2011-12-28
6944 작지만 큰행복 0 원금숙 75 2011-12-28
6943 텔레비전 퇴출 1 최양순 107 2011-12-28
6942 나만 이런가 ~ 0 이경춘 72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