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
| 6435 | 자식 자랑은 팔불출 이라던데... 5 | 이득영 | 116 | 2011-07-14 | |
| 6434 | 원샷의 추억 0 | 김규식 | 85 | 2011-07-14 | |
| 6433 | 장마에 시달리는 남편 0 | 농부의 아낙 | 104 | 2011-07-13 | |
| 6432 | ^* 노오란 오이지 ^* 3 | 마정은 | 109 | 2011-07-13 | |
| 6431 | 비오는 날에 주저리 주저리 2 | 최병진 | 264 | 2011-07-12 | |
| 6430 | 부부는 이래야 한대요 2 | 박애영 | 232 | 2011-07-12 | |
| 6429 | 아들의 결혼식을 마치고 나서 0 | 김덕자 | 110 | 2011-07-11 | |
| 6428 | 딸때문에 웃고 삽니다.^^** 0 | 전주란 | 67 | 2011-07-11 | |
| 6427 | 오늘 아침부터 부산하더니.. 0 | 장유미 | 66 | 2011-07-10 | |
| 6426 | 엄마 를 생각하니 눈물부터 납니다. 1 | 안옥임 | 84 | 2011-07-10 | |
| 6425 | 비가 내리면 어린시절이.. 0 | 옹점숙 | 73 | 2011-07-10 | |
| 6424 | 친구야 힘내 0 | 이훈희 | 74 | 2011-07-10 | |
| 6423 | 제삶의 흔적은 이렇습니다 0 | 김옥희 | 71 | 2011-07-09 | |
| 6422 | 고마운 아들을 바라보며 0 | 김미숙 | 66 | 2011-07-09 | |
| 6421 |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0 | 박재분 | 67 | 2011-07-09 | |
| 6420 | 고마워라 0 | 김경순 | 61 | 2011-07-09 | |
| 6419 | ♣ 가슴 뭉클했던 우리 동네 주민 첫 작품전시회에서... 0 | 박경영 | 78 | 2011-07-09 | |
| 6418 | 어머니와 함께 휴가 가려구요.. 0 | 강은영 | 46 | 2011-07-09 | |
| 6417 | 선생님의 현명한 아이디어 1 | 이석희 | 57 | 2011-07-08 | |
| 6416 | 남편과의 남한산성 나들이 즐거웠어요 0 | 박혜영 | 98 | 2011-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