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
| 4068 | 알수없는 인생 !~ 1 | 김옥순 | 82 | 2009-02-09 | |
| 4067 | 여러분...!!! 저,장모님 된다구요.......ㅎㅎㅎ 0 | 박명희 | 47 | 2009-02-09 | |
| 4066 |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0 | 달그림자 | 61 | 2009-02-08 | |
| 4065 |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0 | 두딸엄마 | 29 | 2009-02-08 | |
| 4064 | 건강이 재산인데 0 | 김선철 | 23 | 2009-02-08 | |
| 4063 | 용기를 주는 사람들 0 | 염태화 | 25 | 2009-02-08 | |
| 4062 | 함께 기도해 주세요!! 0 | 김현경 | 30 | 2009-02-07 | |
| 4061 | 오랜만의 휴가.. 0 | 아이맘 | 30 | 2009-02-07 | |
| 4060 | 선생님 1년동안 애쓰셨어요 0 | 안기숙 | 43 | 2009-02-07 | |
| 4059 | 2월 14일, 아직도 소녀이신 어머니 생신입니다 0 | 김학근 | 24 | 2009-02-07 | |
| 4058 | 저도 언니가 생겼어요. 2 | 박점순 | 69 | 2009-02-07 | |
| 4057 | 사랑하는 나의 서른 여섯 아들 딸들아 0 | 김영옥 | 51 | 2009-02-06 | |
| 4056 | 나누는 정 ~ 0 | 달빛 그림자 | 44 | 2009-02-06 | |
| 4055 | ♡*반으로 줄어드는 고통의 비결*♡ 0 | 이석영 | 37 | 2009-02-06 | |
| 4054 | 교복 0 | 안기숙 | 40 | 2009-02-05 | |
| 4053 | 일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0 | 이미하 | 52 | 2009-02-05 | |
| 4052 | 할머니의 TV세상 0 | 이석영 | 37 | 2009-02-05 | |
| 4051 | 개나리꽃 향이 나는 사람 0 | 송재원 | 42 | 2009-02-05 | |
| 4050 | 이쁜 올케들.... 0 | 김경숙 | 47 | 2009-02-04 | |
| 4049 | 속깊은 남편 고마워요 0 | 김미영 | 89 | 2009-0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