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
| 3048 | 눈물 0 | 자작나무숲 | 50 | 2008-02-28 | |
| 3047 | 어떤 부(富)의 철학 소고 0 | 홍경석 | 47 | 2008-02-27 | |
| 3046 | 새벽 미풍에 살랑이는 물결에 내마음도 요동쳐 0 | 김영수 | 44 | 2008-02-26 | |
| 3045 | 작은것의 소중함 0 | 바람꽃 | 75 | 2008-02-25 | |
| 3044 | 그 사람의 향기 0 | 자작나무숲 | 65 | 2008-02-24 | |
| 3043 | 어린시절 겨울이야기 1 | 장금희 | 70 | 2008-02-24 | |
| 3042 | 철부지남자 0 | 이영세 | 49 | 2008-02-24 | |
| 3041 |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요 0 | 김주몽 | 45 | 2008-02-23 | |
| 3040 | 슬픔을 재생시키는 사진 0 | 김혜경 | 78 | 2008-02-23 | |
| 3039 | 사랑하는 어머님 0 | 김성미 | 43 | 2008-02-23 | |
| 3038 | 하루 0 | 김경순 | 87 | 2008-02-22 | |
| 3037 | 보름달을 안고 태어난 우리 언니 0 | 정순례 | 35 | 2008-02-22 | |
| 3036 | "진국"이라는 별명의 아저씨... 0 | 박월순 | 33 | 2008-02-21 | |
| 3035 | 수원 다우리 산악회 덕유산을 다녀오다. 0 | 홍다은 | 64 | 2008-02-21 | |
| 3034 | 인연맺기 0 | 박소영 | 48 | 2008-02-21 | |
| 3033 | 서울에오신 어머니.. 3 | 이희원 | 72 | 2008-02-21 | |
| 3032 | 와~우! 행복한 한상차림 0 | 김경순 | 69 | 2008-02-21 | |
| 3031 | 봄이 오는길목에서 40여년전의 추억을 ~~~~~ 0 | 최경자 | 49 | 2008-02-20 | |
| 3030 | 아가의미소는아름답죠 0 | 김용금 | 34 | 2008-02-20 | |
| 3029 | 새벽을 여는 할머니~ 0 | 신미라 | 30 | 2008-0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