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4227 | 11월 9일(금)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심을 감사 합니다 | 201 |
| 4226 | 11월 8일(목) 침체되어 있는 경제를 회복되게 하옵소서! | 177 |
| 4225 | 11월 7일(수)"젊은이들에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게 하옵소서!" | 186 |
| 4224 | 11월 6일(화)"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지도자가 선출되게 하소서!" | 249 |
| 4223 | 11월 5일(월) "직장인을 위하여" | 223 |
| 4222 | 11월 4일 (주일) " 참된 예배를 위하여" | 260 |
| 4221 | 11월 3일 (토) "이 땅의 가정을 위하여" | 277 |
| 4220 | 11월 2일 (금) "어려운 사람을 잘 품는 교회" | 221 |
| 4219 | 11월 1일 (목)"사명을 잘 감당케 하소서" | 281 |
| 4218 | 10월 31일(수) "주님을 인정하는 삶" | 259 |
| 4217 | 10월 30일(화) "참된 믿음의 진수" | 258 |
| 4216 | 10월 29일(월) "천고마비의 좋은 계절에" | 201 |
| 4215 | 10월 28일(일) “추수를 감사합니다.” | 250 |
| 4214 | 10월 27일(토) “티끌과 같은 저희들을” | 215 |
| 4213 | 10월 26일(금) “우리의 삶속에 주님의 향기를” | 254 |
| 4212 | 10월 25일(목)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지도자를” | 211 |
| 4211 | 10월 24일(수) “깊어가는 가을에” | 210 |
| 4210 | 10월 23일(화) “우리도 저 자연처럼” | 209 |
| 4209 | 10월 22일(월) “저 청년실업자들을” | 210 |
| 4208 | 10월 21일(일) “깊어가는 가을에” | 1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