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4200 | 10월 13일(토) “가을 하늘을 보며” | 241 |
| 4199 | 10월 12일(금) “사랑과 희생의 삶을” | 217 |
| 4198 | 10월 11일(목) “자연의 재해 앞에서” | 198 |
| 4197 | 10월 10일(수) “건강한 육신과 영혼으로” | 191 |
| 4196 | 10월 9일(화) “한글날의 기도” | 200 |
| 4195 | 10월 8일(월) “새 소망 새 생명으로” | 234 |
| 4194 | 10월 7일(일) “추수를 기다리며” | 209 |
| 4193 | 10월 6일(토)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 388 |
| 4192 | 10월 5일(금) “우리도 저 자연처럼” | 204 |
| 4191 | 10월 4일(목) “저희들의 영혼이 병들었습니다." | 210 |
| 4190 | 10월 3일(수) “개천절의 기도” | 198 |
| 4189 | 10월 2일(화)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우애를” | 210 |
| 4188 | 10월 1일(월) “10월의 기도” | 268 |
| 4187 | 9월 30일(일) “한가위의 기쁨을” | 201 |
| 4186 | 9월 29일(토) “추석 연휴에” | 183 |
| 4185 | 9월 28일(금) “풍성한 가을을” | 232 |
| 4184 | 9월 27일(목) “모세 같은 지도자를 ” | 207 |
| 4183 | 9월 26일(수) “이 위선의 삶을” | 175 |
| 4182 | 9월 25일(화) “부끄러운 삶을” | 182 |
| 4181 | 9월 24일(월) “이웃을 위해 선한 손길을” | 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