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581 | 2월 2일(수) “ 내일은 우리 고유의 설입니다.” | 178 |
| 3580 | 2월 1일(화) “주홍처럼 붉은 우리의 죄를” | 181 |
| 3579 | 1월 31일(월) “하늘의 위로와 용기로” | 208 |
| 3578 | 1월 30일(일) “은혜 속에서 새 인생을” | 192 |
| 3577 | 1월 29일(토) “우리의 삶속에서” | 175 |
| 3576 | 1월 28일(금) “ 저희들의 끝없는 탐욕을” | 160 |
| 3575 | 1월 27일(목)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 158 |
| 3574 | 1월 26일(수) “저희들은 연약합니다.” | 172 |
| 3573 | 1월 25일(화) “탐욕에 찬 저희들을” | 147 |
| 3572 | 1월 24일(월) “새 힘을 얻게 하소서” | 199 |
| 3571 | 1월 23일(일) “기도의 능력을” | 192 |
| 3570 | 1월 22일(토) “세상의 어둠을 보며” | 144 |
| 3569 | 1월 21일(금) “어둠속에서도 빛을” | 168 |
| 3568 | 1월 20일(목)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 200 |
| 3567 | 1월 19일(수) “어려운 형제들을” | 185 |
| 3566 | 1월 18일(화) “실의에 찬 농민들을” | 163 |
| 3565 | 1월 17일(월) “고통 받고 있는 형제들을” | 175 |
| 3564 | 1월 16일(일) “ 공의가 하수같이” | 509 |
| 3563 | 1월 15일(토) “병을 고쳐주옵소서.” | 179 |
| 3562 | 1월 14일(금) "흐르는 세월 속에서” | 1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