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444 | 9월 18일(토)“살같이 빠른 세월 속에서” | 530 |
| 3443 | 9월 17일(금) “저희들은 탕자입니다” | 408 |
| 3442 | 9월 16일(목) “한반도에 통일의 날을” | 316 |
| 3441 | 9월 15일(수) “과욕에 눈이 먼 저희들을” | 357 |
| 3440 | 9월 14일(화) “ 저 선지자 하박국처럼” | 453 |
| 3439 | 9월 13일(월) “건강한 몸을 주셨건만” | 621 |
| 3438 | 9월 12일(일) "욕망의 노예였던 저희들을" | 380 |
| 3437 | 9월 11일(토) “ 주님은 우리의 진리이십니다.” | 685 |
| 3436 | 9월 10일(금)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 609 |
| 3435 | 9월 9일(목)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 462 |
| 3434 | 9월 8일(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 | 649 |
| 3433 | 9월 7일(화) “태풍과 폭우 속에서도” | 450 |
| 3432 | 9월 6일(월) “한이 없는 우리의 소유욕을” | 628 |
| 3431 | 9월 5일(일) “서로 기도하게 하소서.” | 709 |
| 3430 | 9월 4일(토) “이중적인 인간들을” | 461 |
| 3429 | 9월 3일(금) “사람과 사람 사이에” | 489 |
| 3428 | 9월 2일(목) “저희들의 무관심을” | 383 |
| 3427 | 9월 1일(수) “주여, 9월입니다.” | 702 |
| 3426 | 8월 31일(화)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 423 |
| 3425 | 8월 30일(월) “사랑과 평화의 삶으로” | 6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