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183 | 12월 31일 (목)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시간 속에서” | 415 |
| 3182 | 12월 30일(수)“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게 하소서” | 508 |
| 3181 | 12월 29일 (화) “세모의 길목에 서서” | 777 |
| 3180 | 12월 28일 (월) “그리스도의 빛으로” | 598 |
| 3179 | 12월 27일 (일) “아름다운 사회가 되게 하소서” | 418 |
| 3178 | 12월 26일 (토) “어린양으로 오신 주님을” | 300 |
| 3177 | 12월 25일 (금) “기쁜 크리스마스에” | 870 |
| 3176 | 12월 24일 (목) “아기 예수여 어서 오소서” | 512 |
| 3175 | 12월 23일 (수) “ 기다리고 기다리게 하소서” | 602 |
| 3174 | 12월 22일 (화) “이제 며칠 후면 올해가 다 가는데” | 537 |
| 3173 | 12월 21일 (월) “아기 예수여 오시옵소서” | 327 |
| 3172 | 12월 20일 (일) “주님의 오심은” | 325 |
| 3171 | 12월 19일 (토) “흑암에서 방황하는 저희를” | 319 |
| 3170 | 12월 18일 (금) “ 어둠을 밝히는 횃불이” | 327 |
| 3169 | 12월 17일 (목) “한 자루의 촛불을 밝히게 하소서” | 1144 |
| 3168 | 12월 16일 (수) “ 심한 바람과 폭풍우 앞에서도” | 695 |
| 3167 | 12월 15일 (화) “거룩한 성탄의 계절에” | 763 |
| 3166 | 12월 14일 (월) “근심걱정을 모두 버리고” | 726 |
| 3165 | 12월 13일 (일) “ 한량없으신 주님의 사랑에” | 599 |
| 3164 | 12월 12일 (토) “주님의 부름의 소리를” | 4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