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조회 |
|---|---|---|
| 3091 | 9월 30일(수) "저희들에게 한가위의 기쁨이 있습니다.” | 857 |
| 3090 | 9월 29일(화) “빈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 674 |
| 3089 | 9월 28일(월) “풍성한 가을을 감사합니다.” | 686 |
| 3088 | 9월 27일(일) “좌절하지 말게 하소서” | 468 |
| 3087 | 9월 26일(일) “우리의 이 오만과 위선의 삶을” ” | 349 |
| 3086 | 9월 25일(금) “주님, 저희들을 외면하지 마소서” | 814 |
| 3085 | 9월 24일(목) “어둠의 세상에 사는 저희들을” | 558 |
| 3084 | 9월 23일(수) “주님 앞에서 마음을 열고” | 617 |
| 3083 | 9월 22일(화) “세상의 물욕에 치우친 저희들을” | 370 |
| 3082 | 9월 21일(월) “이웃과 사회에 본이 되게 하소서” | 995 |
| 3081 | 9월 20일(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841 |
| 3080 | 9월 19일(토) “남과 북이 하나 되게 하소서” | 350 |
| 3079 | 9월 18일(금) “감사할 줄 아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 1040 |
| 3078 | 9월 17일(목) “더불어 살지 못하는 저희들을” | 571 |
| 3077 | 9월 16일(수) “탕자와 같은 저희들을 도우소서.” | 446 |
| 3076 | 9월 15일(화) “반목과 투쟁을 거듭하는 저희들을” | 344 |
| 3075 | 9월 14일(월) “신종 인플랜자의 유행 앞에서” | 647 |
| 3074 | 9월 13일(일) “한 알의 밀이 죽어서” | 701 |
| 3073 | 9월 12일(토) “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 610 |
| 3072 | 9월 11일(금) “무엇을 먹을까 근심하는 저희들을” | 7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