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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38>비록 지금은 힘들어 쓰러져도(5월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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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사랑하는 부부가 되게 하소서(5월11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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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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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37>시련과 핍박에도 변찮는 믿음(5월1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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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36>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5월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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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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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순종하듯 부모님을 섬기라(5월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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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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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35>주님만을 찬양하며 의지합니다(5월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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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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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34>주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방법(5월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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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며 사랑하자(5월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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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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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미리 경험하는 복된 가정되게(5월4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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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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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33>가정의 소중함을 새기는 하루(5월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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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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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32>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5월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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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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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31>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신앙(5월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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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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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30>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4월3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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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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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29>주님의 나라를 꿈꾸는 사람은(4월2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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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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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28>주님을 경외하는 복된 가정(4월2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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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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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주님만 바라며 살게 하소서(4월27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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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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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27>주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신앙(4월2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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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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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26>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갑니다(4월2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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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25>최후의 승리를 얻는 비결은(4월2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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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묵124>환난에서 지켜주신 은혜 감사(4월2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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