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5133 12/12(금) "저출생의 나비효과…프로야구 실책도 늘었습니다" 159
15132 12/12(금) 박용진 "한동훈 스타일 밥맛이어도...장동혁, 정치는 대국적으로 해야" 155
15131 12/12(금) 탁지일 "정치인 16명 한학자에 '경배'? 복종의 의미" 144
15130 12/11(목) 김종인 "정원오 나오면 오세훈 어려울 것" 264
15129 12/11(목) [인터뷰] 수능만점 최장우 "가장 해보고 싶은 것? 한강 치맥이요" 143
15128 12/11(목) 신동욱  "전재수의 사표? 대통령이 버렸다는 뜻" 213
15127 12/10(수) 쿠팡 소송 미국변호사 "쿠팡 소송, 미국에서도 하는 이유?" 177
15126 12/10(수) 박정훈 "한동훈 딸 이름까지 공개? 인권유린" 263
15125 12/10(수) 윤건영 "통일교, 전재수에게 4천만원? 법과 원칙대로 조사해야" 226
15124 12/9(화) 장성철 "장동혁 운명, 언더 찐윤 박성민 손에…" 237
15123 12/9(화) 함익병 "박나래 주사 이모? 노벨의학상 받았어도 불법" 242
15122 12/9(화) 박홍근 "李, 콕집어 정원오? 당혹스럽고, 부럽고..." 259
15121 12/8(월) [정치맛집] 조진웅 논란, 정치고수들도 입장 갈렸다 308
15120 12/8(월) 서왕진 "내란 전담 재판부, 이대로면 尹 풀려난다" 228
15119 12/5(금) [탐정 손수호] 황우석 사태 20년 "지금은 낙타복제 중" 213
15118 12/5(금) 김종혁 "현지 누나? 운동권 서클인가" vs 김현정 "김현지는 관계 없어" 322
15117 12/5(금) 권영진 "장동혁 체제로 내일 선거면? 잘해야 2석" 286
15116 12/4(목) 尹 옥중 메시지 본 유인태 "누가 술 넣어줬나?" 324
15115 12/4(목) 국가 AI위원회 "한국판 AI, 세종대왕 '한글'처럼" 207
15114 12/4(목) 박수현 "'현지 누나' 문자? 범죄도 윤리 감찰 대상도 아냐"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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