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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목) 성일종 "국민투표 방법 있다…가능성 열고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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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수) '아빠 찬스' 논문 들킬까봐 "네 이름 좀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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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수) [윤태곤의 판] “한동훈, 왜 노무현의 유시민이 떠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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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수) 박주선 "신라호텔 만찬이 호화? 포장마차에서 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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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수) 중재안 찬성 정의당 "필리버스터 중단에도 찬성?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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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화) 일타강사 정승제 "수학 머리 타고 난다? 나도 한때 5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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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화) [돌쇠토론] "尹 검수완박 개입, 이러다 청와대만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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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화) 강병원 “한덕수 자료제출 요구 3배 많다? 의혹은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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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화) 조해진 "창피하고 부끄럽지만, 검수완박 필리버스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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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월) 김근식 "야합 아닌 타협", 현근택 "한동훈 전화에 합의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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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월) 김남국 “이준석 뒤집기로 권성동은 쫒겨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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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월) 대검 예세민 기조부장 "검수완박 참담.. 공청회라도 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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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금) 한정애 "에너지 절약하면 탄소포인트...현금으로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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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금) 염태영 "지방 행정은 디테일…여의도 문법으로 못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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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금) 전재수 "양향자'20명 감옥' 출처 밝혀라" vs 성일종 "후폭풍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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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금) 권성동 "검수완박, 민주당 의원이 나 잡고 막아달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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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목) 김은혜 "윤석열 원희룡 오세훈과 환상 복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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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목) 정재승 "로봇팔 필요한 어린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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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목) 유승민 "본선경쟁력은 중도 확장성…그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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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목) 조응천 "이재명 계파 운운 송영길, 왜 숨나? 떳떳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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