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2213 4/13(수) 이수진 “검수완박에 필리버스터? 살라미로 대응" 808
12212 4/12(화) [탐정 손수호] "이은해, 왜 제 2의 엄여인 사건이라 하나?" 686
12211 4/12(화) BTS 병역특례 "대중가수 왜 빼나" vs "사실상 면제" 787
12210 4/12(화) 윤호중 “검수완박 법안, 5월 3일 국무회의 공포가 목표” 1015
12209 4/12(화) 김후곤 "정치 검찰? 빈대 잡겠다고 초가 태우나? 896
12208 4/11(월) 김근식 "검수완박 칼춤" vs 현근택 "강용석 이준석 뒷거래" 817
12207 4/11(월) 이수정 "보험사기, 마약…이은해는 조직원 가능성" 808
12206 4/11(월) 권성동 "민주당 검수완박 강행? 대선불복 아닌가" 832
12205 4/08 (금) 김상경 "영화 '공기살인', 아들 생각에 더 몰입" 811
12204 4/08 (금) 성일종 "이재명·원희룡 빅매치 가능" vs 전재수 "그럴리가" 873
12203 4/08 (금) 진성준 "이재명 보궐? 시기상조…이준석 관심법인가" 751
12202 4/07 (목)[친절한 대기자]용산 가보니 "尹 임기중 조감도대로? 불가" 832
12201 4/07 (목) 하태경 “강용석 유튜브만 하시지, 왜 또 정치까지..." 816
12200 4/07 (목) 최재성 "송영길 출마는 '송탐대실'…패배 경쟁하나" 796
12199 4/07 (목) 김은혜 "경기도 적임자는 히딩크보다 철의 여인" 816
12198 4/06 (수) [윤태곤의 판]"김은혜는 왜 울컥했을까?" 859
12197 4/06 (수) 인천흉기난동 피해자 "경찰은 칼,칼,칼 외치며 도망가더라" 811
12196 4/06 (수) 심재철 "친윤 김은혜가 유리? 미국에 '친바' 있던가" 723
12195 4/06 (수) 박용진 "한덕수, 심판 하다 선수 뛰다 다시 연장전 또 심판?" 846
12194 4/5(화) "나도 코로나 후유증?" 이 증상 있음 꼭 병원 가라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