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2061 2/11(금) [친절한 대기자] 87년 단일화와 22년 단일화, 차이점은? 762
12060 2/11(금) "윤석열 적폐수사, 법 기술자의 협박"vs"文 정부는 안했나?" 911
12059 2/11(금) 우상호 "문 대통령 충격 받아…윤석열측 반발이 더 괘씸" 878
12058 2/10(목) [정탐]100만 확진자 투표불가? 드라이브 스루는 안되나 738
12057 2/10(목) 이정수 "항의 통했다..심판들 세계적 논란 눈치 보는 듯" 747
12056 2/10(목) 유인태 "윤석열 적폐수사 발언…국힘 '앗 뜨거워' 했을것" 1018
12055 2/10(목) 김재원 "李-安 단일화? 안철수 후보, 등골 조심하세요" 854
12054 2/09(수) [윤태곤의 판] "윤-안 단일화? 골든타임은 일주일" 758
12053 2/09(수) 양산 학대피해父 "CCTV 열어보니…18일간 맞았다" 751
12052 2/09(수) 안상미 "황대헌 이미 해탈, 외국팀도 '판타스틱 추월' 엄지 척" 705
12051 2/09(수) 안민석 "이재명-안철수-김종인-이낙연 실용 원팀 기대" 976
12050 2/08(화) [탐정 손수호]"조주빈 블로그 운영한 父도 처벌받을까?" 696
12049 2/08(화) 정미경 "여론조사보다 담판 단일화가 안철수 예우하는 것" 826
12048 2/08(화) 권은희 "안철수, 윤석열이 '조용히 만나자' 해도 안 만난다" 895
12047 2/08(화) 이재갑 "영업제한 철폐? 후보님, 지금 하실 얘기 아닙니다" 775
12046 2/08(화) 박세우 전 쇼트 감독 "심판에 로비한 건지.. 울화통 터진다" 766
12045 2/07(월) 전문가들 "와이파이 터치, 중국이 금메달 훔쳐갔다" 794
12044 2/07(월) 현근택 "법카 폭로, 정치적 의도" vs 김근식 "2차 가해 그만" 1003
12043 2/07(월) 송영길 "이재명-김종인 경제철학 공유, 尹은 비교도 안돼" 988
12042 2/04(금) "청약만점 40점 후보라니" vs "나를 위해 '법카' 후보라니"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