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번호 | 제목 | 조회 |
|---|---|---|
| 11553 | 7/20(화) 반기성 "오늘로 장마 끝! 2018년 40도 무더위 다시 온다" | 809 |
| 11552 | 7/20(화) "코로나 덮친 미얀마, 군부 추천서 없으면 병원 못 가" | 754 |
| 11551 | 7/20(화) 日현지 "한국 선수촌 앞 욱일기 시위, 경찰은 방관" | 740 |
| 11550 | 7/20(화) 박광온 "이재명, SNS 봉사팀 진씨 몰랐다? 도정농단" | 918 |
| 11549 | 7/20(화) 성일종 "메르스 때 잊었나? 文 청해부대 사태 사과해야" | 800 |
| 11548 | 7/19(월) [뉴스닥] "군필 원팀 포스터, 어쩌다 등장했을까?" | 898 |
| 11547 | 7/19(월) 김동연 "대선 출마? 국가를 위해 몸 던지겠다" | 1144 |
| 11546 | 7/19(월) 靑 "소마 발언에 분노...文 방일은 오늘 결정" | 1063 |
| 11545 | 7/16(금) 삼프로TV 김동환 "대선테마주 먹고 빠지자? 환상입니다" | 823 |
| 11544 | 7/16(금) 박동희 "NC 파문에 올스타전? 취소하고 역사로 남겨야" | 889 |
| 11543 | 7/16(금) 추미애 "추풍이 분다...결선 간다" | 979 |
| 11542 | 7/16(금) 김종인 "윤석열·최재형, 국민의힘 입당 순간 꽃가마 끝" | 1555 |
| 11541 | 7/15(목) [탐정 손수호]"전짜발찌 끊고 잠적한 함바왕" | 842 |
| 11540 | 7/15(목) "새벽 04:21까지 호텔방 술자리, NC 선수 동선 숨겼다" | 915 |
| 11539 | 7/15(목) 음식물 쓰레기 노동자는 왜 1m 저장소에서 참변을 당했나 | 742 |
| 11538 | 7/15(목) 설훈 "이낙연 옵티머스 무관, 돌아가신 분 개인에 있었던 일" | 874 |
| 11537 | 7/14(수) 윤태곤 "이재명의 반격이 시작됐다. 앞으로는 이종격투기" | 880 |
| 11536 | 7/14(수) 이재명 "이낙연, 본인 주변부터 돌아보라" | 2306 |
| 11535 | 7/14(수) 靑박수현 "정은경 의견 무시? 전혀 사실 아니다" | 857 |
| 11534 | 7/13(화) 이영채 "일본은 이미 '文 참석 15분 정상회담' 보도 중" | 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