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번호 | 제목 | 조회 |
|---|---|---|
| 11533 | 7/13(화) 유인태 "범생이 최재형, 김영우 인선보고 놀랐다" | 1176 |
| 11532 | 7/13(화) 이수정 "아이스박스 속 여아, 성한 곳이 없었다" | 821 |
| 11531 | 7/13(화) 최재형 캠프行 김영우 "반듯한 대통령감 확신 들었다" | 900 |
| 11530 | 7/12(월) 김근식 "통일부 폐지? 李 개인생각" vs 현근택 "곧 발 뺄듯" | 889 |
| 11529 | 7/12(월) "2명 중 2명이 모릅니더" 김두관 셀프디스 통했다 | 863 |
| 11528 | 7/12(월) 추미애 "이재명과 명추연대? 개혁경쟁을 하겠다" | 908 |
| 11527 | 7/12(월) 정세균 "이낙연과 단일화? 필요없고 생각도 없다" | 872 |
| 11526 | 7/12(월) 박용진 "2명 이상 못 만나는데 경선 강행? 심각한 고민" | 886 |
| 11525 | 7/12(월) 손영래 "결혼식에 친구도 못간다. 4단계로 확산세 꺾어야" | 812 |
| 11524 | 7/9(금) [친절한 대기자] 왜 이광철을 '청와대 실세'라고 하나? | 910 |
| 11523 | 7/9(금) 윤태곤 "윤석열 처가 리스크, 정책 진도 나가야 발목 안잡혀" | 817 |
| 11522 | 7/9(금) 유족 "서울대 갑질 당사자, 장례식장에 왔을 줄은..." | 775 |
| 11521 | 7/9(금) 이준석 “윤석열과 만남, 1시간 정치 얘기만 했다” | 1143 |
| 11520 | 7/8(목) "DJ 대통령이 손편지를 건넸어요" 44년 도어맨 권문현 씨 | 826 |
| 11519 | 7/8(목) 가짜 수산업자에게 농락당한 사람들-손수호(속기본) | 822 |
| 11518 | 7/8(목) 하태경 "윤석열, 8월 국힘 버스탄다.. 安 회동은 국힘 견제" | 944 |
| 11517 | 7/8(목) 현대백화점 직원 "삼삼오오 흡연실· 화장실이 문제였을까" | 871 |
| 11516 | 7/7(수) "당신 누구요!" 전두환과 1:1로 맞닥뜨렸다 | 872 |
| 11515 | 7/7(수) 진중권 "이재명 바지 붙잡지말고 진도 좀 나가자" | 1036 |
| 11514 | 7/7(수) 줄리안 "벨기에 대사 부인 또 폭행, 해외 근무 어려울 수도" | 10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