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1273 4/8(목) 정진석 "민주당 참패, 국민 자존심을 건드렸기 때문" 968
11272 4/7(수) "안철수, 덩치 키웠다" vs "불쏘시개로 장렬히 전사" 867
11271 4/7(수) 봉달이 이봉주 "제가 누굽니까? 다시 뛸 겁니다" 953
11270 4/7(수) [AS뉴스]"옵티머스 펀드, 사과 판다고 해놓고 쓰레기 배달" 853
11269 4/7(수) "도쿄 아파트, 1회 만루 홈런" vs "기억 앞 겸손? 갔다는 얘기" 909
11268 4/6(화) '80세 현역배우' 박정자 "160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829
11267 4/6(화) 김태경 교수 "김태현은 왜, 살해 뒤 사흘간 머물렀나? 추악한 소유욕" 1036
11266 4/6(화) 주호영 "생태집이 의인? 의인 욕보이나... 법적 조치 해야" 1060
11265 4/6(화) 이낙연 "오세훈, 웬 기억력이 그렇게 약해요? 서울 맡기겠나" 1052
11264 4/5(월) "응급실 오는 환자 중 코로나 확진자 늘어... 심상치 않다" 868
11263 4/5(월) "생태탕, 비범한 기억이 吳 심판" vs "또 생태탕 타령인가?" 980
11262 4/5(월) 리얼미터 이택수 "투표율이 승패 가른다? 분수령은 50%" 947
11261 4/2(금) BTS 콘서트 연출가 "200명 소극장에서 웸블리까지 딱 6년" 873
11260 4/2(금) [친절한 대기자]부동산 투기 수사, 왜 기획부동산 겨냥할까? 786
11259 4/2(금) 하태경 "윤석열은 공정의 상징..반짝 스타와 질적으로 달라" 878
11258 4/2(금) 진성준 "투기에 분노한 '묻지마 투표' 우려, 언행일치하겠다" 958
11257 4/1(목) [탐정 손수호] "노원 세모녀 살해범, 스토킹법 적용 못한다?" 913
11256 4/1(목) 국토부 차관 "2년 뒤 서울에 '판교 신도시' 크기 아파트 분양" 855
11255 4/1(목) 오신환 "김상조·박주민의 깨끗한 척... 시민 분노 쓰나미" 915
11254 4/1(목) 박영선 "오세훈의 그 오묘한 미소... 거짓말이구나 확신"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