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1193 3/9(화) 송영길 "윤석열, 정치권 들어오다 '앗 뜨거' 할수도" 909
11192 3/8(월) "尹, 2년 전부터 대권 욕심" vs "文, 알고도 총장시켰나" 1063
11191 3/8(월) 김영춘 "오거돈家 땅투기 의혹, 철저히 조사 처벌해야" 827
11190 3/8(월) 경실련 "LH 투기 조사 '제 식구 감싸기' 국토부 빠져라" 915
11189 3/5(금) "잔나비, 다듀..역대급 라인업 '코로나' 페스티벌" 1050
11188 3/5(금) [훅!뉴스]'멤놀'·'카감'...기상천외 사이버학폭, 9년째 무법 상태 996
11187 3/5(금) 권성동 "윤석열 대선 나갈 것.. 태극기 부대도 지지" 959
11186 3/5(금) 노웅래 "文에 칼 꽂고 나간 윤석열, 황교안처럼 사라질 것" 929
11185 3/5(금) "'부패완판' 만든 윤석열, 쓰는 말은 이미 정치인" 883
11184 3/4(목) [탐정 손수호] 아이 버리고 이사간 구미 母, sns에는 "사랑해" 932
11183 3/4(목) 대구중학생사건 피해母 "학폭 미투 보며 나도 울었다" 1019
11182 3/4(목) [친절한 대기자]윤석열, 정말 오늘 사퇴할까? 917
11181 3/4(목) 김현아 "그들은 대담했다... LH 직원 본인 명의 뿐일까?" 983
11180 3/3(수) "방역 문자 받는 외국인 노동자, 절반은 읽지도 못해" 899
11179 3/3(수) 박영선 "중수청? 맞는 길이지만 단계와 시간의 싸움" 1017
11178 3/3(수) 나경원 "짜장면값 맞힌 유일 후보, 중도층 지지 높아" 1097
11177 3/3(수) 오세훈 "나경원, 安과 단일화에서 삐거덕삐거덕 할수도" 940
11176 3/2(화) 두산 박용만 "총리 하마평? 자격도, 생각도 없다" 1276
11175 3/2(화) [AS뉴스]붉은 수돗물 노후관, 전국에 5만㎞ 깔려있다 857
11174 3/2(화) 박형준 "불법 사찰? 文 국정원 선거공학 냄새난다"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