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1133 2/15(월) 우상호 "박원순 피해자와 유가족, 모두에게 위로" 1395
11132 2/10(수) 김윤 "코로나, 2~3년 안에 안 끝나... 변이 바이러스 때문" 1135
11131 2/10(수) "1억 나경원, 대선 나왔나?" vs "대선급 공약, 왜 안돼?" 990
11130 2/10(수) 원희룡 "이재명 기본소득 백만원? 허경영처럼 1억 주지?" 996
11129 2/10(수) 김진애 "여권 단일화? 안철수처럼 매달릴 생각 없다" 934
11128 2/9(화) [AS뉴스]유우성 "멀쩡한 나를 간첩만든 검찰, 끝까지 뭉갰다" 896
11127 2/9(화) "선크림 SPF 경쟁, 결국 조작까지...일상에선 10이면 충분" 1082
11126 2/9(화) "황희, 생활비 월 60? 기적의 삶" vs "최적격 장관 후보" 1048
11125 2/9(화) 나경원 "나경영이라고요? 미래세대 위해서라면 좋다" 997
11124 2/8(월) 23년 지기 "윤정희 청원? 흰머리 많다는 것 빼고 다 거짓말" 1182
11123 2/8(월) "검찰인사, 秋는 앞통수... 박범계는 뒤통수" vs "절차대로" 1105
11122 2/8(월) 박영선 "나경원, 돈 준다고 애 낳나요? 행복해야지" 1082
11121 2/5(금) "3~4월 4차 대유행, 하루 확진 2천명 나올 수도 있다" 952
11120 2/5(금) 유인태 "이재명이 대세? 판 흔들 586 주자 나온다" 1093
11119 2/5(금) 국토부 차관 "2.4대책 강남은 거부? 문의전화 엄청 옵니다" 1059
11118 2/5(금) [친절한 대기자] 법관 탄핵, 왜 해야 하나? 892
11117 2/4(목) [탐정 손수호] "왕따 논란 김보름-노선영, 누구 말이 진실?" 938
11116 2/4(목) 갑질피해 라이더 "한강 가서 울었습니다. 눈물이 막..." 879
11115 2/4(목) 박범계 "윤석열과 밀실 만남? 공식적으로 만난다" 1133
11114 2/4(목) 이태규 "安만이 박영선 이겨... 어떻게 되겠지? 큰 코 다쳐"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