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1093 1/27(수) 이용수 "1억요? 다 소용없고 일본이 사죄하면 용서할 것" 872
11092 1/27(수) "安, 국민의힘으로? 정치인생 끝" vs "국민은 진심 알 것" 996
11091 1/27(수) 유은혜 "3월 2일 개학, 연기는 없습니다" 1042
11090 1/27(수) 민병덕 "손실보상, 국가가 문닫게 했으니 책임지자는 것" 873
11089 1/26(화) [AS뉴스]"제 아내가 죽었는데...무죄라니요?" 920
11088 1/26(화) [친절한 대기자]지지율 뚝뚝 윤석열, 발광체 아닌 반사체이기 때문? 897
11087 1/26(화) "나만 입다물면... 탈북 여성, 성범죄 쉬쉬하는 이유는?" 961
11086 1/26(화) "코로나, 고양이에서 사람으로? 이론상 가능하지만..." 825
11085 1/26(화) 대전시 "코로나 방치 IEM국제학교, 도대체가 이해 안돼" 899
11084 1/25(월) 국시원장 "시험 재개 의대생들, 성인답게 사과해야" 905
11083 1/25(월) "文 지킴이 유시민, 대선 나온다" vs "친문도 모르는 썰" 1087
11082 1/25(월) 조정훈 "이재명 재난지원이 포퓰리즘? 뜨거운덴 이유가 있다" 962
11081 1/22(금)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노바백스...가장 좋은 백신은?" 995
11080 1/22(금) 우상호 "586 민주 세력 나로 뭉쳤다, 文도 나를 뽑았을 것" 960
11079 1/22(금) 국방부 차관 "휴대폰 사용으로 군기 빠졌다? 동의 안해" 854
11078 1/22(금) 백혜련 "민변이 공수처 장악? 불가능하다" 868
11077 1/21(목) <탐정 손수호> 공모전 사기 손창현 "인정받고 싶었습니다...무릎끓고 사죄" 1126
11076 1/21(목) 정세현 "정의용, 해봐서 할수 있다... 이게 딱 적시적재" 992
11075 1/21(목) "삼엄 바이든 취임식... 방위군 2명 극우 의혹에 업무 배제" 852
11074 1/21(목) 주호영 "공업용 미싱? 오면 적절한 용도에 쓰겠다"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