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0433 5/27 (수) 현직 보건교사 "오후되면 마스크 벗는 아이들...어쩌나요" 1260
10432 5/26 (화) "리얼돌 체험방도 불법음란행위" VS "인형은 인형일뿐" 1450
10431 5/26 (화) 20대 확진자 "몸이 불탄다... 젊다고 방심 금물" 1389
10430 5/26 (화) 정의당 장혜영 "윤미향 데스노트? 민주당이 답할 문제" 1284
10429 5/26 (화) "윤미향, 왜 국회의원 안되나?" vs "사퇴하고 조사 받아야" 1603
10428 5/25 (월) "스타벅스 '굿즈' 때문에 300잔? 이유가 있다" 1386
10427 5/25 (월) 박범계 "한명숙, 재조사 필요" vs 조해진 "힘자랑 하나" 1453
10426 5/25 (월) "日우익, 이용수 입에서 '위안부는 거짓' 나오길 기대" 1287
10425 5/22 (금) 안치환 "대학가요제만 바라보다 솔아솔아 부른 이유는" 1457
10424 5/22 (금) "코뼈 나간 택배 형제, 일감 잃을까봐 오늘도 출근" 1268
10423 5/22 (금) 박지원 "文대통령, 박근혜·이명박 재판 끝나면 사면할 것" 1388
10422 5/22 (금) 나눔의집 직원 "서랍에 외화 뭉치..20년 간 장부 없이 관리" 1321
10421 5/21 (목) [탐정손수호] "연쇄살인 최신종, 싸이코패스 검사 필요하다" 1274
10420 5/21 (목) 대통령의 정규직화 약속.."이제 와 안락사나 당하라니요" 1233
10419 5/21 (목) 김태년 "윤미향, 국민이 뽑은 분...사실 확인 먼저" 1413
10418 5/21 (목) "결식아동에겐 무한 삼겹살~ 눈치보면 혼난다... 어서먹어" 1271
10417 5/20 (수) 귀화 경찰관 "숨었던 베트남 확진자, 이 말에 마음 열었다" 1240
10416 5/20 (수) "깔고 깔고 또 깔던 공인인증서 없앴다...그래도 안 뚫린다" 1238
10415 5/20 (수) 이준석·박원석 "수렁에 빠진 윤미향... 기자회견 여십시오" 1347
10414 5/20 (수)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朴정부 메르스때와 달라...꼭 잡는다"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