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0215 3/12(목) "빨간불 켜졌다...콜센터 집단감염은 지역사회 감염 예고" 833
10214 3/11(수) 박원석 "미래통합당이 1당 된다? 민주당만 그렇게 생각" 939
10213 3/11(수) "사망 631명 이탈리아, 하지만 마스크는 100명 중 1명 꼴" 862
10212 3/11(수) 박원순 "구로 콜센터에 신천지 신도 2명 있다" 1148
10211 3/11(수) "콜센터, 마스크 쓰면 어지럽고 헤드셋도 공용...어쩌죠?" 854
10210 3/10(화) "예식장, 학원 휴업... 환불해줘야" vs "자영업자 죽으란 말" 885
10209 3/10(화) "국민 50만원 지급, 10조면 가능" vs "이명박근혜도 실패" 972
10208 3/10(화) '지오영' 대표 "김정숙 여사와 절친? 1부터 10까지 가짜뉴스" 1029
10207 3/10(화) 김두관 "홍준표 컷오프는 막장, 도로 새누리당도 아깝다" 908
10206 3/9(월) "깡패라더니 비례친문당 만든다?" vs "원인제공은 통합당" 986
10205 3/9(월) [여론] 정부 마스크 정책 "긍정 54.7% vs 부정 41.3%" 865
10204 3/9(월) 엄중식 "코로나19는 거짓말과의 싸움...의료진 속이지 마세요" 952
10203 3/9(월) 박향미 "신천지가 서민·공공 아파트를 노리는 이유는?" 903
10202 3/9(월) "신천지 46명 확진 한마음 아파트, 안팎 동시감염 추정" 827
10201 3/6(금) 적십자 "코로나19로 헌혈 부족, 수술 연기하는 상황도.." 800
10200 3/6(금) 日 아사히신문 기자 "한일 관계, 언론 책임이 크다 895
10199 3/6(금) 박지원 "박근혜 옥중편지? 아직도 '선거의 여왕' 망상 빠져" 1005
10198 3/6(금) 식약처장 "마스크, 1일 2장도 부족...수입할수도" 827
10197 3/5(목) 장정욱 "도쿄올림픽 연기? 취소? 日정부는 밀고 간다" 890
10196 3/5(목) "월급 200만원 신천지 간부, 어떻게 100억 재산 모았나?"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