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9453 6/4(화) "휴가도 소용없고, 유머 사라지고...당신도 번아웃증후군?" 1974
9452 6/4(화) 노영희 백성문 "신림동 cctv 강간미수, 법정서 통할까?" 1486
9451 6/4(화) 권수현 박사 "성평등 교육 딴죽 건 경찰 총경 후보들" 1821
9450 6/4(화) 이인영 "친누나 있지만 '나경원 누나' 부르며 애썼는데.." 1516
9449 6/3(월) BTS 직관 아미 "웸블리 가려고 피땀눈물..레전드 갱신" 1610
9448 6/3(월) [여론] 부적격 국회의원 파면? "찬성 77.5 vs 반대 15.6" 1561
9447 6/3(월) "골든타임 3분, 희망고문 말란 뜻" vs "그게 할 소린가?" 1741
9446 6/3(월) "헝가리 유람선 여전히 성업중.. 침몰 현장에서 셀카까지" 1474
9445 5/31(금) 박지원 "황교안 종로 출마? 그는 노무현 아냐…결국 비례" 1710
9444 5/31(금) 과거사위 "윤중천에 약점잡힌 분들, 적극 제보 기다립니다" 1573
9443 5/31(금) 故최종근 하사 아버지 "워마드, 가중에 가중처벌해서라도.." 6609
9442 5/31(금) 헝가리 목격자 "선내 작은 출입문 2개뿐, 탈출 어려운 구조" 1625
9441 5/30(목) [탐정 손수호]"지하철 성추행 청원, 형이 욕먹는 3가지 이유" 1690
9440 5/30(목) 헝가리 여행객 "한강의 1/3폭, 배는 수십대...위험 느꼈다" 10330
9439 5/30(목) [Why뉴스] 자유한국당은 서훈-양정철 만남에 왜 화들짝할까 1661
9438 5/30(목) 호사카 유지 "아베 오른팔들, 외통위원 푸대접했다" 1616
9437 5/29(수) "흑돼지 미끄럼틀쇼, 원숭이 팔굽혀펴기.. 사실은 고통의 쇼" 1661
9436 5/29(수) "인보사 임직원, 개미들 돈 빼먹고 미국으로 국적변경?" 1768
9435 5/29(수) [뉴스닥] "서-양 만남이 선거개입? 습관성 비판" VS "의심 여지 충분" 1422
9434 5/29(수) 김현경 "서훈-양정철 총선 얘기? 내가 있을땐 없었다"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