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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수) 지상욱 "탈당? 나가도 그분들이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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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화) 이수정 "이희진 부모살해, 붙잡힌 1명은 왜 한국에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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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화) [재판정] "차태현-김준호 내기골프는 도박" vs "이 정도는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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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화) 선거제 공방 김종민 "침대 축구" vs 정유섭 "2중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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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월) [여론] 검경 수사권 조정 "찬성 52% vs 반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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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월) 표창원 "승리, X같은 한국법 사랑해..국가 행정 전체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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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월) 진상조사단 "김학의 관련 동영상, 화질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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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금) [훅!뉴스] 21세기판 엄석대? '6호 처분'시설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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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금) 진혜련 마음돌봄상담센터 소장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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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금) 김학의 피해자 측 "영상 수두룩한데 시간은 2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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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금) 나경원 "독립유공자에 좌익 인사 포함? 국론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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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목) [탐정 손수호] "삼청교육대, 성고문, 수지 김.. 그때가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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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목) 정준영 몰카 보도 박효실 기자 "3년 전부터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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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목) 방정현 "경찰청장과 직접 문자 나눈 건 유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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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목) [Why 뉴스] "나경원은 왜 강경노선으로 돌아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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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수) [뉴스닥] 이준석 "김연철 낙마 불가피" vs 박원석 "진땀 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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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수) 방정현 "정준영·승리 카톡방, 경찰 고위층 여러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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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수) "나경원, 원내대표 사퇴해야" vs "듣기 좋은 말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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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화) [재판정] 퇴근 후 유튜버 활동 "사생활 vs 겸직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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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화) 민경아 기자 "클럽 MD는 왜 '물게'에 집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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