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9193 3/5(화) 이정미 "황교안 갑툭튀 드루킹, 전투력 과시용" 1233
9192 3/4(월) [여론] MB 보석 신청 "반대 60.3 vs 찬성 30.4" 1182
9191 3/4(월) [인터뷰] 임은정 검사 "정치할 거냐? 검사로 남아 싸울것" 1528
9190 3/4(월) 홍익표 "영변 핵이 고철? 미국이 고철갖고 협상했겠나" 1237
9189 3/1(금) 조수미 “내 노래 듣고 운 건 처음... I am a Korean” 1476
9188 3/1(금) 한완상 “간디도 호치민도 감동...3·1운동은 촛불혁명” 1370
9187 3/1(금) 김준형 "빅딜 아니면 노딜...트럼프가 판 깼다" 1376
9186 3/1(금) 김종대 “톱다운 너무 믿었다...문재인, 시진핑 나설 때” 1306
9185 2/28(목) 정동영 “하필 코언이 터졌다? 거꾸로 트럼프의 승부수” 1563
9184 2/28(목) "하노이 현지 이모저모" CBS 황영찬 기자 1465
9183 2/28(목) 김준형 "김정은, 트럼프의 속마음? 지금 당신밖에 없어..." 1426
9182 2/27(수) “40년 전 가슴에 박힌 화살...3·1운동 이야기를 오페라로” 1446
9181 2/27(수) 이재정 "하노이에 명운 달린 北-美, 4개의 벽 세울 것" 1556
9180 2/27(수) 정세현 “하노이선언.. ‘금강산, 개성’은 확정.. +α 봐야” 1636
9179 2/26(화) [재판정] 고령자 운전 제한 “안전 위해” vs "노인 차별" 1349
9178 2/26(화) ‘맘까페’ 제보자 “레벨 높이고 엄마인척..나름 치밀” 1370
9177 2/26(화) "하노이는 지금 축제중...교민들도 '오! 피스 코리아'" 1253
9176 2/26(화) 유은혜 부총리 "유치원은 치킨집 아냐...타협은 없다" 1408
9175 2/25(월) 박경목 관장 "피눈물 기도했네" 8호실 울린 유관순 노래 1479
9174 2/25(월) [여론] “4.11 임정 수립일, 임시공휴일로” 찬성 62.2%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