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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월) 최영미 "고은, 진실은 못이겨...'미투'는 과거와 미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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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월) 홍영표 "5·18 망언 징계에 웬 손혜원? 물타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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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금) 대학 졸업하는 할배 래퍼 "인생, 오지게 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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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금) 서경덕 "독도의 일상 브이로그, 유튜브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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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금) "몸 키우려 하루에 주사 18방...의사도 이러다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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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금) 최경환 "한국당의 '징계쇼'...지만원당, 전두환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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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목) [Why뉴스] "국정원 대공수사권 왜 아무런 변화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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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목) [탐정 손수호] "200만원 사면 수당이 300만원.. 주수도에 왜 속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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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목) 불법 음란사이트 차단 "당연히 해야" vs "또 다른 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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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목) 강창일 “고노 외상 무례하다. 문희상 발언은 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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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수) 이준석, 박원석 "홍준표 불출마? 눈치게임 선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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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수) 박명재 “5·18 망언? 국회 윤리위 확실한 존재감 보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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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수) 박상기 법무장관 "박근혜 사면? 검토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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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화) [재판정]"비동의 간음죄 신설해야 vs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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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화) 가리왕산 전면복원 "약속은 약속" vs "곤돌라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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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화) 안상수 "보이콧 5인 각자도생...오세훈 등 후보등록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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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월) 보이스피싱 잡은 시의원 "서울 말, 위조 공문까지...속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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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월) [여론] "2차 북미회담, 성과 있을 것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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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월) 한국당 박관용 "전대 보이콧 난동, 코미디보다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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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월) 박주선 "5.18 망언은 해당행위...한국당, 출당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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