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8993 12/17(월) [여론] 직장 송년회 ‘간소하게 74.4% vs 하지말자 12.5%’ 717
8992 12/17(월) 정세현 "북한 단식농성 할때 아냐... 김정은, 일단 오라" 780
8991 12/17(월) 이성훈 "밥도 안먹고 일하던 용균이...유품 속 라면 서러워" 918
8990 12/17(월) 이진곤 "한국당 물갈이? 21명에겐 아직 기회 있다" 694
8989 12/14(금) 조영태 교수 “3년 뒤 대학들 깜짝 놀랄것... 신입생도 급감” 1143
8988 12/14(금) 박지원 “나경원은 글쎄.. 박근혜는 내년에 풀려날 수도” 827
8987 12/14(금) 대종빌딩 입주자 “쿵쿵 소리, 엘리베이터 흔들...아찔해” 745
8986 12/14(금) 혁신학교 "빛 좋은 개살구" vs "강남도 21세기 교육을" 1023
8985 12/13(목) [탐정 손수호] "IMF 금 모으기.. 그 많던 금은 다 어디 갔나" 1032
8984 12/13(목) 윤장현 "제가 보낸 문자를 공개합니다“ 783
8983 12/13(목) 손학규 "대통령이 쥐고 흔드니...연동형 해야 민심 반영" 721
8982 12/12(수) 피해회원 "요들 같이 연습하고 여학생 경매라니...기 막혀" 744
8981 12/12(수) 금태섭 “갈림길의 나경원” vs 오신환 “친박업고 계파갈등” 800
8980 12/12(수) 박흥식 기관사 “KTX, 20년 ‘철도 적폐’는 어쩌나" 757
8979 12/12(수) 박용진 “삼성 공화국? 어느 공화국이 이 모양... 봉건왕조” 789
8978 12/11(화) [재판정] 육체노동 정년 65세 "연장해야“ vs "시기상조" 876
8977 12/11(화) 뉴스타파 한상진 "양진호 카톡 속 '학교'에 주목하고 있다" 946
8976 12/11(화) "리모컨 건전지 낄때도 +,- 확인하는데 열차를..." 945
8975 12/11(화) 김종대 “트럼프, ‘이자놀이’하면서 방위비를 더 내라고?” 824
8974 12/10(월) "입다 벗은 속옷, 땀자국 누런 베개... 기부가 아닙니다"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