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8913 11/16(금) 박용진 “삼바는 ‘금융적폐’, 작정하고 삼성 감싸기” 953
8912 11/15(목) [탐정 손수호] “꼴찌가 전국수석...‘93년판 숙명여고’ 사태” 1156
8911 11/15(목) 이정우 “김&장 최저임금 충돌, 김동연이 더 옳았다” 1128
8910 11/15(목) 김해영 “숙명에 수시 불신, ‘엄마전형’ 학종. 대안 찾겠다” 893
8909 11/14(수) [뉴스닥] “이언주의 길? 나경원이냐 류여해냐 갈림길” 1003
8908 11/14(수) 김동엽 "美 삭간몰 가짜뉴스엔 '정치적 의도' 숨어있다" 734
8907 11/14(수) 김병준 “못 물러난다... 전원책한테? 할 말 없다” 894
8906 11/13(화) 화장 지운 뷰티 유튜버 배리나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1355
8905 11/13(화) "숙명 쌍둥이, 형사처벌 해야" vs "아직 아이들...선처해야" 930
8904 11/13(화) 박상규 기자 "양진호, 비자금 최소 20억...돈 흐름 주목돼" 962
8903 11/13(화) 박용진 “한국당, 유치원 3법 시간끌기...한유총 표 무섭나” 864
8902 11/12(월) 유재순 "日, BTS 방송 취소는 '극우파의 한국 때리기'" 1326
8901 11/12(월) [여론] 클린디젤 정책 폐기 '찬성' 55% vs '반대‘ 28.6% 909
8900 11/12(월) 이동건 "나도 '팀킴'이었다...김경두, ‘국가대표 사퇴하라’ 강요도" 1047
8899 11/12(월) 김영우 "귤, 때와 방법 잘못돼" vs 우상호 "답례 놓고 야박" 1025
8898 11/9(금) 숙명여고 학부모 "시험지 유출이 전부일까...채용비리 의혹" 1077
8897 11/9(금) "클린디젤? 우리가 속았다...전면 폐기가 마땅" 1117
8896 11/8(목) 이홍렬 "참참참! 이홍렬쇼, 이젠 유튜브에서 만나요" 1208
8895 11/8(목) [탐정 손수호] "쪽지문 살인사건, 영구미제까지 3번의 반전" 1113
8894 11/8(목) 피해자 "날 지켜준다던 목사님...'그루밍 성범죄'였다"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