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8893 11/8(목)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내일 이후 철거" vs "끝까지 버틸것" 1036
8892 11/7(수) [뉴스닥] “이언주는 이제 보수 아이콘” vs "명분 없는 변신“ 1005
8891 11/7(수) 양진호 피해교수 "녹취, 지문, 가래침 증거 검찰서 묵살, 왜?" 1544
8890 11/7(수) 김동석 "미국 중간선거 최고 열기...트럼프, 져도 이긴다?" 860
8889 11/6(화) 윤창호의 친구들 "이용주, 책임지고 법 통과시켜야" 829
8888 11/6(화) [재판정] "양진호의 방탄변호사들 정신차려야" 936
8887 11/6(화) “고발합니다. 저는 ‘야동’ 팔아 돈 벌었던 직원입니다” 1426
8886 11/6(화) 홍영표 "임종석, 도 넘은 자기 정치? 그런것 없어" 일축 862
8885 11/5(월) 이종은 감독 "곡성 할매들 시인되다 '잘 살았다 잘 견뎠다'" 1057
8884 11/5(월) [Why뉴스] 10년만에 가본 금강산 얼마나 달라졌나? 797
8883 11/5(월) [여론] 남북경협 예산 확대 "찬성 51.6% vs 반대 41.3%“ 736
8882 11/5(월) 숙명여고 학부모 "판결 기다려라? 쌍둥이 대학 졸업할라" 1321
8881 11/5(월) 강병원 "슈퍼예산 필요해" vs 송희경 "세금중독 안돼" 789
8880 11/2(금) 한용덕 "호잉 재계약, 선발 보강.. 내년엔 더 잘하겠다" 1110
8879 11/2(금) [월간 정두언] "친박 큰소리치는 한국당, 이대론 교섭단체도 불가" 1094
8878 11/2(금) 검찰 "거제 '묻지마 폭행'은 살인...피해자 억울함 풀어줄것" 991
8877 11/2(금) 권미혁 "음란물 카르텔, 누구껍니까? 양진호 실소유주 의혹 짙어" 974
8876 11/2(금) 양진호 폭행 피해자 "진정성 없는 사과...받을 이유 없다" 846
8875 11/1(목) [탐정손수호] "1조원 가치 훈민정음 상주본, 어디 숨겼나" 1042
8874 11/1(목) "폭행 엽기 양진호...이번엔 '음란 동영상 카르텔' 의혹"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