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8813 10/10(수) [뉴스닥] "이해찬 발언, 갈등유발자" vs "野 필요이상 발끈" 1147
8812 10/10(수) [단독]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포렌식으로 물증 잡았다 9687
8811 10/10(수) 스리랑카인 조사해보니..."풍등 때문에 폭발? 상상도 못해" 1026
8810 10/9(화) 맨머리유니언 “자전거 헬멧 의무화...자전거만 죽여” 1172
8809 10/9(화) "사찰 관람료, 왜 산 입구서 받나? vs "문화재 유지관리비" 1028
8808 10/9(화) “풍등 떨어져 화재, 홀인원 한 공 벼락맞을 확률” 1191
8807 10/9(화) 박광온 “가짜뉴스가 표현의 자유? 그냥 폭력일 뿐” 977
8806 10/8(월) 진천규 "미드·일드보다 더 흥미로운 '북드' 보실래요?" 1047
8805 10/8(월) [여론] "가짜뉴스, 법으로 막자" 찬성 63.5% vs 반대 20.7% 1010
8804 10/8(월) 박용진 "토론회가 무슨 죄?" vs 사립유치원 "노이즈마케팅" 2004
8803 10/8(월) 김준형 "서로 못 미더운 북미, 보증금과 월세 조정중" 1017
8802 10/5(금) "해운대 음주운전 블랙박스보니...혀가 배배 꼬여있어" 1149
8801 10/5(금) 정두언 "MB, 국격 생각해 불출석? 이런 걸 누가 써줬나" 1675
8800 10/5(금) "'신고하면 퍼뜨린다' 리벤지 포르노, 구하라만의 일 아냐" 1119
8799 10/5(금) 추미애 "10월내 북미회담 가능...美서 좋은 시그널 봤다" 1044
8798 10/4(목) [탐정 손수호] "동생 대신 살인 누명? 김신혜 재심 3대 쟁점" 1404
8797 10/4(목) [흑산도 공항] "1년에 50일 배 못뜨는데" vs "국립공원인데" 1151
8796 10/4(목) 이석현 "욱일기, 상처에 소금 뿌려... 금지법 3종 발의했다" 981
8795 10/3(수) [뉴스닥] "전원책 조강특위? 대선 욕심 김병준의 꼼수" 1157
8794 10/3(수) 이양수 "심재철 유출, 선진국 가는길" vs 강병원 "가짜뉴스만" 1099